출처, http://pps.icomn.net/458441
[18.1.10 연합뉴스] 봉침 목사 운영시설, 일단 정상화…법원 집행정지 결정
기사보기,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10/0200000000AKR20180110087100055.HTML?sns=copy
[평화주민사랑방 논평] 법원의 집행정지 결정 존중할수 없을뿐만아니라 전북도.전주시 민관합동감사 거부 책임져야
출처, http://pps.icomn.net/458581
[18.1.11 전북일보] 전주 비리 장애인시설 정상화…반발 예상
기사보기, http://m.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1146933
[18.1.11 국민TV전북] 황재헌의 드루와-공지영 작가 초청 "봉침 이목사 사건"
들어보기, http://m.podty.me/pod/NE4125
[17.1.24 전민일보] 개인 사유·자료 미검토 들어 '시간끌기' 표류하는 장애인 시설 대표 재판
기사보기, http://www.jeon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9979
[18.1.29 시사저널] '전주 장애인단체 사기' 사건 앞에선 작아지는 검찰?
기사보기, http://naver.me/FMZZPtqk
[18.1.31] 전주 봉침게이트_사회복지 시설.법인.단체 후원시 반드시 검토해야 할 것
사진및동영상 보기, http://pps.icomn.net/458823
[18.2.5] 전북출신 민주당 정세균 국회의장과 봉침(생벌) 이OO 전 목사 관련 사진을 공개합니다.
출처 및 내용보기, http://pps.icomn.net/458842
[18.2.6] 전주 봉침게이트, “그들의 전략 1+1” 제대로 읽은거 맞아?
보건복지부. 전주시, 답변으로 보는 그들의 전략 점검하기
출처 및 내용보기, http://pps.icomn.net/458875
[18.2.9] 전주 봉침게이트, 책임 정치와 책임 행정은 어디에서...??
3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으로 들어나... 그럼 둘 다~ 언론플레이?
출처, http://pps.icomn.net/458887
[18.2.14] 하필이면 전주가 고향(국회의장 정세균과 신흥고 동문)인
전주지방법원장이 취임했다.고 하니, 이 불길한 예감은 어쩌죠?
출처, http://pps.icomn.net/458910
[18.3.5] 전주 봉침게이트_검찰 5월 업무상 횡령! 6월엔 사기로 축소 왜?
검사 서명날인 없어 증거채택 않된 진술조서 등
출처, http://pps.icomn.net/459078
[18.3.14 뉴스1] 평화당 "전주'봉침사건'다룰 TF 꾸려 진실 규명"
기사보기, http://news1.kr/articles/?3260398
[18.3.14 연합뉴스] 평화당, 근거지 호남서 민주 맹공…"민주 독점정치 폐단"
기사보기,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14/0200000000AKR20180314097700001.HTML?input=1179m
[18.3.14 뉴시스 ] 민평당, '전주 봉침 사건' 진실 파헤치는 데 주력
기사보기,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314_0000251763&cID=10808&pID=10800
[18.3.14 노컷뉴스] 민주평화당, GM 군산공장 봉침사건 선거 쟁점화
민주평화당 봉침사건은 특검 대상도 가능한 사안 당 차원 TF 구성
기사보기, http://www.nocutnews.co.kr/news/4938465
[18.3.14 전민일보 ] 평화당 “봉침 목사 사건 조사 TF 구성”
검찰은 왜 압수한 동영상 등을 덮었는지, 누가 외압을 했는 지 ...도민에 대한 모욕
기사보기, http://www.jeon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1804
[18.3.14 전라일보] 평화당, 악재 겹친 민주당 '맹공'
'GM 폐쇄' '봉침사건' 등 전주서 최고위원회 열고 선거 쟁점화 비판 쏟아내
기사보기, http://www.jeolla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36047
[18.3.14 새전북신문] 평화당 “민주당 일당 독주 막아야"
기사보기, http://www.s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05601
[18.3.14 전북도민일보 ] 민주평화당, 근거지 호남에서 선거운동 시동
기사보기, http://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88764
[18.3.14 전북도민일보 ] 민주평화당, 근거지 호남에서 선거운동 시동
기사보기, https://youtu.be/6P-Yr__D7TI
[18.3.14 전주일보] 민주당 독주 막기, GM-봉침사건 이슈화
민평당, 호남 민심공략 본격화... "외압 여부 핵심 특검 대상도 가능, TF구성-대처"
기사보기, http://www.jj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71883
[18.3.14 KBS전주] 전주 봉침게이트, 어떤 세력이 검찰 수사를 축소하도록 압력을 넣었는지 밝혀야
뉴스다시보기, http://pps.icomn.net/459133
[18.3.14 티브로드전주] 전주 봉침게이트, 어떤 세력이 검찰 수사를 축소하도록 압력을 넣었는지 밝혀야
뉴스다시보기, http://pps.icomn.net/459136
[18.3.15 전북일보] ‘골프회동·봉침사건’ 관련 민주당에 사과촉구 등 공세
기사보기,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2002109
[18.3.15 고발뉴스] 민주평화당이 공지영 작가가 폭로한 일명,
전주 ‘봉침게이트’ 진상규명을 위한 TF를 구성하기로 했다.
기사보기, https://goo.gl/Xnf4qH
기사보기, http://v.media.daum.net/v/20180327164628523?f=m
다시보기, http://pps.icomn.net/459230
[18.3.27 KBS전주] 전주 봉침사건 축소?...검찰 의지가 중요
"전주 여목사는 봉침 부인 = 전주 지검장은 축소 기소 부인"
다시보기, http://pps.icomn.net/459237
1.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의지가 없었다.
2. 해당시설에 대한 민관합동감사 처음부터 현재까지 미반영했다.
3. 검찰에서 축소된 사실을 알고도 침묵으로 방조했다.
4. 2016.4.19. ~ 2017.10.18. 1년 6개월만에 직권취소한 것은 변명이 될 수 없다.
[18.4.18 평화주민사랑방 실제음성 공개] 전주 봉침게이트, 18.3.28 KBS전주 뉴스에서 공개한 전주시 고위공무원 변조된 음성 주인은...
“막은 사람이 있어, 전주지검에서 막은 사람이 있어. 이건 내가 얘기 못 해. 보이지 않는 게 많아요. 진짜 내가 너무 잘 알아.”
채주석 전 전주시청 정무보좌관 "억울함 토로하다 과장된 발언"..의혹 해소는 '글쎄'
"자신의 발언으로 검찰이 곤경에 처하게 되자 실언이었다는 해명으로 사태에 대해 스스로 책임지려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며 "수사 축소가 거짓말이었다는 해명 자체가 거짓이라고 생각한다"
기사보기, http://www.nocutnews.co.kr/news/4958119
출처, http://pps.icomn.net/459564
“A목사는 지난해 기소되기 전까지 "나는 미혼모이며 아이 5명을 입양해 홀로 키우고 있다"고 홍보하며 후원금을 모금했지만, 검찰 조사 결과 A목사 주장은 대부분 거짓으로 드러났다. A목사는 전직 국정원장 등 유명 정치인을 비롯해 종교인·공무원·장애인 등에게 봉침을 시술하고 일부 남성에게는 성기에 봉침을 놓았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하지만 검찰은 현재까지 "봉침은 수사 대상이 아니다"며 선을 긋고 있다.”
출처, http://pps.icomn.net/459564
출처, http://pps.icomn.net/459709
출처, http://pps.icomn.net/459721
출처, http://pps.icomn.net/459728
출처, http://pps.icomn.net/459735
출처, http://news.zum.com/articles/46498533
출처, http://news.zum.com/articles/46500447
출처, http://news.zum.com/articles/46497592
출처, http://news.zum.com/articles/46497368
출처, http://news.zum.com/articles/46499863
출처,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327631
출처,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2012485
출처, http://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05286
출처, http://www.s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14333
출처, http://www.jeolla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46482
출처, http://pps.icomn.net/459738
평화주민사랑방 문태성 대표는 “행정에 서류가 접수됐을 당시 제대된 확인만 이뤄졌다면 이 사건은 벌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행정은 재발 방지를 위해 시설 및 단체에 대한 등록 확인 절차를 실효성 있게 운영해야 할 것이다”
기사보기, http://www.jeolla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55567
재판부는 “원고의 등록을 취소하거나 시설을 폐쇄함으로서 원고가 받는 불이익보다 공익상의 필요가 더 크다”고 덧붙였다.
기사보기,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2023574
기사보기, http://www.jeon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2642
기사보기, http://www.s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22638
기사보기, http://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19688
기사보기, http://www.jj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9581
기사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181119063400055?input=1195m
기사보기,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218025&utm_source=naver&utm_medium=search
기사보기, ‘봉침목사’ 설립한 비영리단체 행정소송 잇단 패소
* 다시보기, https://programs.sbs.co.kr/culture/unansweredquestions/vod/55075/22000321421
* 출처, http://pps.icomn.net/462209
* 뉴스 다시보기, http://pps.icomn.net/462373
* 뉴스 다시보기, http://pps.icomn.net/462364
* 뉴스 다시보기, http://pps.icomn.net/462371
* 내용보기,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191212019300038?did=1947m
* 내용보기,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2072699&sc_section_code=S1N3&sc_sub_section_code=S2N18
* 내용보기, 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74868
* 내용보기, http://www.jeolla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86436
[19.12.12 뉴시스] 입양아에 봉침..아동학대 혐의 '봉침 여목사' 2심도 집행유예
* 내용보기, www.newsis.com/view/?id=NISX20191212_0000858941&cID=10808&pID=10800
[19.12.12 연합뉴스] '봉침 목사' 입양아 학대 등 혐의로 항소심서도 징역형 집행유예
* 내용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191212139500055?input=1179m
[2019.12.12 뉴스1] '봉침 女목사' 2심 집행유예..의료법위반·아동학대 유죄
* 내용보기, http://news1.kr/articles/?3791890
* 내용보기, http://pps.icomn.net/462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