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9.11.21_사기극.jpg


평화주민사랑방은 2016년 당시, 남원시와 한기장복지재단이 스스로 약속한 시설폐쇄재산 기부체납201911213차에 걸처 확인했지만, 약속은 이행되지 않았다.


<1차 확인, 2017228일>

장애인 인권침해, 한기장복지재단 남원 평화의집. 시설폐쇄+재산기부 약속은?”

 (내용보기, http://pps.icomn.net/456820)

 

<2차 확인, 20181018일>

남원 평화의집 장애인 폭행등 인권침해, 남원시와 한기장복지재단의 대국민 사기극...?” (내용보기, http://pps.icomn.net/460029)

 

이제 또 3년을 넘어 4년,

역시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다.

 

한기장복지재단은 서울시 핑계를 대고, 남원시는 한기장복지재단 핑계를...

핑계를 위한 핑계는 차고 넘치지만, 약속 이행을 위한 흔적은 없다.

 

남원시와 한기장복지재단은 핑계를 멈추고

기한을 정해, 약속을 이행하라!


<남원 평화의집 주요언론보도>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53_소리없는 아우성 남원 도가니(한기장복지재단 남원평화의집)

[16.6.12 방송다시보기, http://www.gomtv.com/14314343]

 

*남원평화의집 인권침해의 진짜 배후는 한기장복지재단 전국 114개 시설운영 '위법적'

[16.7.4 언론 기사보기, http://www.inp.or.kr/liguard_bbs/view.php?code=li_news&number=9176]

  

<자료>

16.6.12_스포트라이트 방송사진(4컷).jpg

19.11.21_한기장복지재단 홈피2.jpg

16.5.23_YTN 한기장복지재단 사과.jpg

17.8.31_서울시 복지정책과-17695호_한기장 기본재산처분 허가 신청 반려 통보1.jpg


17.8.31_서울시 복지정책과-17695호_한기장 기본재산처분 허가 신청 반려 통보2.jpg


17.10.24_남원시(시설폐쇄)-한기장.jpg


19.10.18_남원시 주민복지과-41987_한기장 남원평화의집 기부체납 답변_페이지_1.jpg


19.10.18_남원시 주민복지과-41987_한기장 남원평화의집 기부체납 답변_페이지_2.jpg


19.2.28_한기장(처분후 보충)-서대문구청-1.jpg


2019년 사회복지법인 관리안내(기본재산처분.46).jpg


2019년 사회복지법인 관리안내(기본재산처분.48).jp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기고] 문제를 해결하는 중심에 서고, 너무 작아 하지 않는 일들을 찾아 하는 2011.10.06 9308
공지 주민권익옹호센터를 제안하며... file 2014.02.18 4784
257 보건복지부 기초생활보장과의 추정소득 주장 및 전라북도 추정소득부과 이의신청에 대한 기각 처분에 대한 반박 file 2014.04.08 4056
256 [업데이트] 전, 전주시 인권전문관은 반인권적 행위 사과하고 전북장애인차별철폐(전북장차연)는 공모자를 공개하라~ file 2021.06.28 3887
255 시민의 눈높이로 본, 전주 시내버스 안전은?(차량연식_정보공개청구_파일첨부) file 2014.06.16 3680
254 전북지역, 복지 관피아(정피아,선피아) 관행 고착화 이대로 안됀다. 첫번째. 사단법인 전북광역자활센터 정관 엿보기 file 2014.08.27 3480
253 전북도지사와 전주시장은 부당한 방법으로 수급 탈락시킨 책임이 있다. file 2014.04.21 3394
252 "줬다 뺏는 기초연금" 8월 대란, 기초연금 주고 생계급여 삭감 사례(전주시 완산구) 3 file 2014.08.20 3375
251 전라북도지사와 전주시장은 부당하게 미지급한 기초생활보장수급자의 현금(생계+주거)급여를 지급하라! file 2014.04.24 3333
250 [실제음성 공개] 전주 봉침게이트, 18.3.28 KBS전주 뉴스에서 공개한 전주시 고위공무원 변조된 음성 주인은... file 2018.04.18 3251
249 벼룩의 간을 빼 먹고도 오리발 내미는 전라북도에게 주민권익옹호센터를 제안한다. file 2014.03.07 3250
248 나쁜 정책, 책임져야 할 정당이...? 당선 되려거든, 공약을 걸어야지...! file 2014.05.27 3194
247 전북 복지분야 관피아, 부정도 당당 : 공무원이 만든 "사단법인전북광역자활센터", 임원 전원 사퇴, 설립 허가 취소해야 file 2014.09.11 3179
246 전주시 생활복지과_주민권익옹호센터 설치 제안(이옥주 전주시의원) 답변 : 추진중 file 2014.05.20 3129
245 오히려, 가장 빈곤한 어르신에게는 기초연금 20만원 혜택이 없다. file 2014.06.12 3094
244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38조에 따라 보건복지부장관에게 추정소득 부과에 대한 이의신청을 합니다. file 2014.04.11 3063
243 그동안 각종 문제가 발생한 사회복지법인과 시설의 배경에, 전주시의 하나마나한 지도감독 확인 file 2014.08.05 2927
242 "전국16개 복지운동단체 선정 사회복지 공동의제 10선" 6.4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17명의 광역자치단체장에게 전합니다. file 2014.07.01 2781
241 1017 빈곤철폐의 날_기초연금(소득증가) 때문에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보장 변경 전북 현황 file 2014.10.17 2766
240 [6.4 지방선거] 전주시내버스 해결은 누구 ? file 2014.05.30 2743
239 [2탄]기초연금(소득증가) 때문에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보장 변경_ "의료급여 유예특례" 공문서 및 붙임자료 첨부 file 2014.10.22 2707
238 그 딴식으로 줬다 뺏는 기초연금이라면, 아예 기초연금 급여 중지 신청 해버려야지... file 2014.09.12 267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5 Next
/ 15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