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14_전북도-패소시(확대).jpg


<재판 일정 안내>
가. 2017구합2551(전북도 단체 등록말소) 

-> 판결선고 : 11월15일(목)09:50. 제4호 법정


나. 2018구합170(임실군 시설폐쇄)           

-> 판결선고 : 11월15일(목)09:50. 제4호 법정


다. 2017구합2483(전주시 시설폐쇄)         

-> 기       일 : 10월11일(목)15:50. 제4호 법정


라. 2018고단981(아동학대)                       

-> 기일변경신청 : 미정

[당초, 09월 18일(화)14:00,  10월02일(화)14:00. 제3호 법정]


마. 2018노1077

   (1심-2017고단1197_사기, 위계공무집행방해, 의료법위반, 기부금품법위반)          

-> 기       일 : 09월 20일(목)11:00 제3호 법정(본관1층)


[전주 봉침게이트]를 [전북 봉침게이트]로 변경하였습니다.
그동안 재판 감시활동 중 사건이 총 4개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난 9월 13일 방청에서 확인된 임실군 사건(2018구합170_임실 민OO주간보호센터 시설폐쇄)을 추가하여, 총 5개 재판을 알려드립니다.
임실군은 시설설치운영자(=신고인)인 민간단체를 전북도가 등록말소 처분을 하여, 시설을 폐쇄한 것으로 이에 불복한 단체에서 시설폐쇄 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 한 것으로 확인하였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기고] 문제를 해결하는 중심에 서고, 너무 작아 하지 않는 일들을 찾아 하는 2011.10.06 9308
공지 주민권익옹호센터를 제안하며... file 2014.02.18 4784
297 "전국16개 복지운동단체 선정 사회복지 공동의제 10선" 6.4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17명의 광역자치단체장에게 전합니다. file 2014.07.01 2781
296 "줬다 뺏는 기초연금" 8월 대란, 기초연금 주고 생계급여 삭감 사례(전주시 완산구) 3 file 2014.08.20 3375
295 '13년 7월, 추정소득(보장기관 확인소득)은 불법 및 수급권 침해 주장에 보건복지부 '16년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안내(지침) 개선 file 2016.01.06 1101
294 '기초생활보장 현금급여 미지급액'이 무려 약 4년간 6,130,000원 file 2014.01.29 4131
293 1017 빈곤철폐의 날_기초연금(소득증가) 때문에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보장 변경 전북 현황 file 2014.10.17 2766
292 10월17일 빈곤철폐의날, 2008~13년 전국 시도별 기초생활수급자 증감 현황 file 2013.10.17 6012
291 15.8.13_ 김승수전주시장, 마음건강복지재단 장애인 인권침해 방치, 1년이 넘었다. "민관합동 종합감사" 실시하라! file 2015.08.14 1138
290 16.6.2_차단한다고 진실이 가려지는 것이 아닌데, 그럴수록 진실규명 요구는 더 거세지는 걸...그대만 모른다. file 2016.06.02 528
289 16.6.7_전주시청 앞, 1인시위 50일째 - 마음건강복지재단 장애인 인권침해 비호하는 전주시장 규탄 file 2016.06.08 499
288 2011.01/우리지역 사회복지를 위하여 file 2011.06.10 7640
287 2011.02/송하진 시장님! 이게 최선입니까?, 국민기최생활보장법 개정을 위한 공동행동 file 2011.06.10 7722
286 2011.03/사회복지시설 후원금 대부분이 원장 인건비, 근로능력판정-장애등록 재판정 file 2011.06.10 8506
285 2011.04/거꾸로 가는 기초법 개정, 사회복지시설 비리와 인권침해 노동조합이 대안 file 2011.06.10 7759
284 2011.05/[전북도]저소득층 수학여행비 약하다, 박모씨 오늘일짜로 수급탈락되셨습니다. file 2011.06.10 8476
283 2011.06/[전북도교유청]삭감된 체험학습비를 수학여행비로, 자전거와 최저임금 file 2011.06.30 8078
282 2011.07/[완주군]저소득층 쓰레기봉투 무상지급률 7.5%, 국기초 수급 탈락 삭감되면 file 2011.07.28 8741
281 2011.08/[전북도교육청]저소득 자녀 정보화 미지원, [전북공동모금회]시민감시위를 감시해야 file 2011.08.31 8393
280 2011.09/[전북도]기초생활수급자 탈락 심각, [인권위]자활참여자 산전후휴가 보장하라 file 2011.09.30 8566
279 2011.10/[전북도] "여행바우처" - 대상자 중 1%만 혜택 file 2011.10.27 9202
278 2011.11/[전북도교육청]제자형편 외면하는 교권, 수학여행비 확보하자, 저소득층 교복비 집행해야 file 2011.12.01 820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5 Next
/ 15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