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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새정련(민주당) 나쁜정책 바꾸기는 커녕, 표현의 자유 억압하나? (http://pps.icomn.net/notice025/451945)에 이어, 전주시완산구선거관리위원회가 보낸 공문[1258호(2015.04.30)] "현수막 철거 협조요청"입니다.
정녕, 새정련(민주당)은 가난한 국민의 호소에 외면을 넘어, 힘으로 제압하려는가?
전주시완산구선거관리위원회-1258호(2015.04.30)_1.jpg

아래 내용의 링크주소를 누르시면, 사실증빙 등 자세한 내용 보실 수 있습니다.

전북도 저소득층 교복구입비 중단 (http://pps.icomn.net/notice025/440372)

전북도 소년소녀가정 수학여행비 중단 (http://pps.icomn.net/449081)

전북도 한부모가족 수학여행비 중단·축소 (http://pps.icomn.net/449081)

전북도 사회복지시설 인건비 전국 최하 (http://pps.icomn.net/notice025/448412)

전북도 기초생활수급자 탈락 전국 최고 (http://pps.icomn.net/notice025/439466)

전북도 사회복지 자체예산 전국 꼴찌 (http://pps.icomn.net/index.php?mid=board013&page=3&document_srl=437906)

전북도 국고보조금사업 공모 부정심사 ( http://pps.icomn.net/notice025/438604)

전북도 자림복지재단 보조금 불법 비공개 (http://pps.icomn.net/notice025/439943)

 

전북도 공무원들이 불법으로 설립한, 사단법인 허가 취소 해야하는 근거들...  (http://pps.icomn.net/451508)

15.3.12_페이스북-프로필.jpg 15.4.23_선관위 자진철거.jpg 전북도의회 정당별 의원현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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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2011.04/거꾸로 가는 기초법 개정, 사회복지시설 비리와 인권침해 노동조합이 대안 file 2011.06.10 7758
291 2011.06/[전북도교유청]삭감된 체험학습비를 수학여행비로, 자전거와 최저임금 file 2011.06.30 8078
290 2011.07/[완주군]저소득층 쓰레기봉투 무상지급률 7.5%, 국기초 수급 탈락 삭감되면 file 2011.07.28 8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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