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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2~05 서울신문 非수급 빈곤 리포트-1.2회 연재(링크주소 목록)
 
[23.7.2 서울신문 非수급 빈곤 리포트-1회]
아사 직전 구조된 ‘수원 70대 남매’...이런 위기가구 찾아도 100명 중 2명만 수급자 된다
* 출처,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702500097
 
[23.7.2 서울신문 非수급 빈곤 리포트-1회]
비수급 빈곤층 24가구, 이렇게 찾았다…3개월간 117곳 의뢰하고 발로 뛰며 설득
* 출처,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702500098
 
[23.7.2 서울신문 非수급 빈곤 리포트-1회]
기초수급자 250만인데 비수급 빈곤층이 73만…‘또 다른 세 모녀’는 곳곳에 있다
* 출처,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702500099
 
[23.7.2 서울신문 非수급 빈곤 리포트-1회]
인간다운 최저생활을 위한 ‘공공부조제’ 기초생활보장제도
* 출처,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702500102
 
[23.7.2 서울신문 非수급 빈곤 리포트-1회]
공과금 꼬박꼬박 낸 싱글맘, 150만원짜리 차 있는 아픈 아빠
* 출처,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703002001
 
[23.7.3 서울신문 非수급 빈곤 리포트-1회]
넉넉지 않은 아들이 부양의무자… “사는 게 지옥, 죽은 남편 따라갈 것”
* 출처,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703002002
 
[23.7.3 서울신문 非수급 빈곤 리포트-1회]
툭하면 때리는 남편의 월급 100만원… “기초수급자 탈락 조건이래요”
* 출처,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703002003
 
[23.7.3 서울신문 非수급 빈곤 리포트-1회]
전국 곳곳에 비수급 빈곤층, 그들은 ‘또 다른 세 모녀’였다
* 출처,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703003001
 
[23.7.3 서울신문 非수급 빈곤 리포트-1회]
“건보료 체납금만 1200만원인데… 수급 대상자 아니래요”
* 출처,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703003002
 
[23.7.3 서울신문 非수급 빈곤 리포트-1회]
최저생활 보장 ‘월 62만 3368원’…고물가에 식비마저 빠듯
* 출처,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703005001
 
[23.7.3 서울신문 非수급 빈곤 리포트-1회]
3개월간 117개 기관과 협력… 절벽 끝 24가구 붙잡았다
* 출처,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703005002
 
[23.7.3 서울신문 非수급 빈곤 리포트-이것이 우리의 위기다-1회]
기초수급 밖, 빈곤에 갇혔다
* 출처,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703001005
 
[23.7.3 서울신문 非수급 빈곤 리포트-1회]
취재에 도움 준 117개 기관
* 출처,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703004004
 
[23.7.3 서울신문 非수급 빈곤 리포트-1회]
나라에서 집 준다며 인감 가져간 그놈…수급 중도탈락 ‘사형선고’가 내려졌다
* 출처,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703004005
 
[23.7.3 서울신문 非수급 빈곤 리포트-1회]
매년 22만명, 단칼에 끊긴 동아줄… 절차 복잡해 이의 신청 77건뿐
* 출처,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70300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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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4 서울신문 非수급 빈곤 리포트-2회]
“딸 시집 보내고 기초생활 수급도 끊겨”…현실성 없는 기준에 발목잡힌 빈곤층
* 출처,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704500085
 
[23.7.4 서울신문 非수급 빈곤 리포트-2회]
복지망 부실 드러난 ‘송파 세모녀’…수사 경찰이 전한 그날의 참상
* 출처,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704500090
 
[23.7.4 서울신문 非수급 빈곤 리포트-2회]
비수급 빈곤층, ‘발굴’은 했는데 ‘추적과 추가지원’은 부족
* 출처,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704500153
 
[23.7.4 서울신문 非수급 빈곤 리포트-2회]
“고난도 빈곤층, 장기관리 필요한데 한 번 지원하면 끝…방치되기 일쑤”
* 출처,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704500164
 
[23.7.4 서울신문 非수급 빈곤 리포트-2회]
7년간 기초생활수급 신청 가구 40%가 퇴짜
* 출처,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704500171
 
[23.7.5 서울신문 非수급 빈곤 리포트-2회]
공무원 1명당 5~7가구 할당… 빈곤층 찾아내도 방치되기 일쑤
* 출처,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705004001
 
[23.7.5 서울신문 非수급 빈곤 리포트-2회]
딸 시집가 기뻤는데 사위도 부양의무자에… 중도 탈락 ‘날벼락’
* 출처,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705004002
 
[23.7.5 서울신문 非수급 빈곤 리포트-2회]
아깝게 탈락한 빈곤층 대책 없어… 장기 추적·관리시스템 도입 시급
* 출처,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705005001
 
[23.7.5 서울신문 非수급 빈곤 리포트-2회]
이웃도, 복지망도 끊긴 채 빚더미에 신음… 목숨마저 끊었다
* 출처,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705005002
 
[23.7.5 서울신문 非수급 빈곤 리포트-2회]
 ‘수급 퇴짜’ 75만 가구… 가난마저 부정당했다
* 출처,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705001005
 
※ 사진 출처,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702500097
[23.7.2 서울신문 非수급 빈곤 리포트-1회] 아사 직전 구조된 ‘수원 70대 남매’...이런 위기가구 찾아도 100명 중 2명만 수급자 된다 

23.7.2 서울신문 [비수급 빈곤층 리포트-1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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