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최소한 전북지역 전주에서는 "돈없고, 빽없는 우리네 힘없는 사람들의 고통과 아픔 그리고 억울한 사연들은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 저소득층 자녀의 교복구입비와 수학여행비 지원이 중단되어도, 그리고 기초생활수급자들이 전국에서 최고로 탈락되고, 부당하게 탈락되거나 급여가 삭감되어도, 사회복지법인 자림복지재단에서 성폭력과 각종 비리가 쏟아져나와도, 마음건강복지재단에서 장애인들의 노동 그리고 임금, 금전관리 등 인권침해가 심각해도 그들은 늘 무관심했고 외면했습니다.
당신 국회의원들이 하기 싫으면, 돈없고 빽없어 힘이 없는 우리지역 주민들에게 힘이 되어주는 "주민권익옹호센터를 설치하자"고 해도 그들은 무관심하고 외면했습니다. 
이뿐이겠습니까? 그렇다면 여러분은 이번 총선에서 누굴 낙선시켜야 겠습니까? 어느당을 지지해야겠습니까?

1. 증빙자료 보기 http://pps.icomn.net/notice025/451945
2. [16.1.26 티브로드 전주] 전주시, 기초수급자 종량제봉투 삭감 Vs 공무원 부부동반 산업시찰 예산 2억 증액 
   뉴스다시보기 http://pps.icomn.net/notice024/453733 
3. [16.3.30 전주MBC] 전주시, 부당한 기초생활수급 탈락 통보
   뉴스다시보기 http://pps.icomn.net/notice024/454005
4. [16.1.22 전주MBC] 사회복지 노동자 수당삭감, 전주시의회(일당독재) 책임 떠넘기기
   뉴스다시보기  http://pps.icomn.net/index.php?mid=notice024&category=449981&document_srl=453695
5. [16.3.23 티브로드전주] 전주시장은 장애인 이동권 보장. 마음건강복지재단 2차 민관합동 특별감사 수용하라! 
   뉴스다시보기  http://pps.icomn.net/notice024/453931
6. [15.12.29 티브로드 전주] 전주시, 마음건강복지재단 특별감사 결과 발표
   뉴스다시보기  http://pps.icomn.net/index.php?mid=notice024&category=449995&document_srl=453427
7. [16.1.18 전주MBC] 전북도지사 공약-저소득층 자녀 교복비 1년만에 지원 중단
   뉴스다시보기 http://pps.icomn.net/index.php?mid=notice024&category=449981&document_srl=453580
8. [16.1.20 전주MBC] 전북, 주거빈곤_공공주거정책 실종 
   뉴스다시보기 http://pps.icomn.net/index.php?mid=notice024&category=449997&document_srl=453622

277.JP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기고] 문제를 해결하는 중심에 서고, 너무 작아 하지 않는 일들을 찾아 하는 2011.10.06 9308
공지 주민권익옹호센터를 제안하며... file 2014.02.18 4785
257 보건복지부 기초생활보장과의 추정소득 주장 및 전라북도 추정소득부과 이의신청에 대한 기각 처분에 대한 반박 file 2014.04.08 4056
256 [업데이트] 전, 전주시 인권전문관은 반인권적 행위 사과하고 전북장애인차별철폐(전북장차연)는 공모자를 공개하라~ file 2021.06.28 3889
255 시민의 눈높이로 본, 전주 시내버스 안전은?(차량연식_정보공개청구_파일첨부) file 2014.06.16 3680
254 전북지역, 복지 관피아(정피아,선피아) 관행 고착화 이대로 안됀다. 첫번째. 사단법인 전북광역자활센터 정관 엿보기 file 2014.08.27 3480
253 전북도지사와 전주시장은 부당한 방법으로 수급 탈락시킨 책임이 있다. file 2014.04.21 3394
252 "줬다 뺏는 기초연금" 8월 대란, 기초연금 주고 생계급여 삭감 사례(전주시 완산구) 3 file 2014.08.20 3375
251 전라북도지사와 전주시장은 부당하게 미지급한 기초생활보장수급자의 현금(생계+주거)급여를 지급하라! file 2014.04.24 3333
250 [실제음성 공개] 전주 봉침게이트, 18.3.28 KBS전주 뉴스에서 공개한 전주시 고위공무원 변조된 음성 주인은... file 2018.04.18 3251
249 벼룩의 간을 빼 먹고도 오리발 내미는 전라북도에게 주민권익옹호센터를 제안한다. file 2014.03.07 3250
248 나쁜 정책, 책임져야 할 정당이...? 당선 되려거든, 공약을 걸어야지...! file 2014.05.27 3194
247 전북 복지분야 관피아, 부정도 당당 : 공무원이 만든 "사단법인전북광역자활센터", 임원 전원 사퇴, 설립 허가 취소해야 file 2014.09.11 3179
246 전주시 생활복지과_주민권익옹호센터 설치 제안(이옥주 전주시의원) 답변 : 추진중 file 2014.05.20 3129
245 오히려, 가장 빈곤한 어르신에게는 기초연금 20만원 혜택이 없다. file 2014.06.12 3095
244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38조에 따라 보건복지부장관에게 추정소득 부과에 대한 이의신청을 합니다. file 2014.04.11 3063
243 그동안 각종 문제가 발생한 사회복지법인과 시설의 배경에, 전주시의 하나마나한 지도감독 확인 file 2014.08.05 2927
242 "전국16개 복지운동단체 선정 사회복지 공동의제 10선" 6.4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17명의 광역자치단체장에게 전합니다. file 2014.07.01 2781
241 1017 빈곤철폐의 날_기초연금(소득증가) 때문에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보장 변경 전북 현황 file 2014.10.17 2766
240 [6.4 지방선거] 전주시내버스 해결은 누구 ? file 2014.05.30 2743
239 [2탄]기초연금(소득증가) 때문에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보장 변경_ "의료급여 유예특례" 공문서 및 붙임자료 첨부 file 2014.10.22 2708
238 그 딴식으로 줬다 뺏는 기초연금이라면, 아예 기초연금 급여 중지 신청 해버려야지... file 2014.09.12 267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5 Next
/ 15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