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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기고] 문제를 해결하는 중심에 서고, 너무 작아 하지 않는 일들을 찾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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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6 | 9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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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주민권익옹호센터를 제안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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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8 | 47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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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복지 관피아(정피아,선피아) 관행 고착화 이대로 안됀다. 첫번째. 사단법인 전북광역자활센터 정관 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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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7 | 34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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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줬다 뺏는 기초연금" 8월 대란, 기초연금 주고 생계급여 삭감 사례(전주시 완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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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0 | 33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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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각종 문제가 발생한 사회복지법인과 시설의 배경에, 전주시의 하나마나한 지도감독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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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5 | 2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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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16개 복지운동단체 선정 사회복지 공동의제 10선" 6.4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17명의 광역자치단체장에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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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1 | 27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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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눈높이로 본, 전주 시내버스 안전은?(차량연식_정보공개청구_파일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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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6 | 36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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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가장 빈곤한 어르신에게는 기초연금 20만원 혜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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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2 | 3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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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 전주시내버스 해결은 누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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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30 | 27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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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정책, 책임져야 할 정당이...? 당선 되려거든, 공약을 걸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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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7 | 3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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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생활복지과_주민권익옹호센터 설치 제안(이옥주 전주시의원) 답변 : 추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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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0 | 3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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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지사와 전주시장은 부당하게 미지급한 기초생활보장수급자의 현금(생계+주거)급여를 지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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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4 | 3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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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지사와 전주시장은 부당한 방법으로 수급 탈락시킨 책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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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1 | 33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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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38조에 따라 보건복지부장관에게 추정소득 부과에 대한 이의신청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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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1 | 30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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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기초생활보장과의 추정소득 주장 및 전라북도 추정소득부과 이의신청에 대한 기각 처분에 대한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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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8 | 4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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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사회복지시설(생활)노동자 인건비 지급기준안내[문서번호 : 전라북도 사회복지과-1668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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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7 | 40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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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의 간을 빼 먹고도 오리발 내미는 전라북도에게 주민권익옹호센터를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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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7 | 3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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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보장 현금급여 미지급액'이 무려 약 4년간 6,13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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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9 | 4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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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어려운 이웃에게 꼭 필요한 예산을 전라북도+도교육청+도의회에 제안합니다(저소득층 교복구입 및 수학여행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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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6 | 54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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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비공개만이 답변이다. (중앙행정심판청구에 대한 민주당 전북도 김완주지사 답변서 :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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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1 | 54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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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보장 수급자에게 "추정소득" 일괄적용! 생존권 위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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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1 | 695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