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효율이 12%나 높아 난방비 절감되는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저소득층 지원실적3%
 

[환경부] 저소득층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지원
* 출처, https://www.me.go.kr/home/web/board/read.do?pagerOffset=30&maxPageItems=6&maxIndexPages=10&searchKey=&searchValue=&menuId=10392&orgCd=&boardId=1561920&boardMasterId=713&boardCategoryId=&rn=33

 

[안내]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지원 온라인(오프라인) 보조금 신청 방법
* 출처, https://www.greenproduct.go.kr/boiler/portal/noticeboard.do?ntc_sn=14

 

<환경부, 「2022년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지원」 보조금 업무처리지침>

* 문서 다운로드 : http://pps.icomn.net/470661
1.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 지원 보조금 업무처리지침 _(2022.08)_최종.hwp
2. 붙임3. [서식1호] 보조금 신청 관련 동의서.hwp
3. 붙임4. 일반사용자 메뉴얼+모바일.pdf

 

우리단체(평화주민사랑방 대표 문태성)는 사회적약자에 대한 권익옹호 및 이와 관련된 정부 및 지자체의 행정감시 활동을 하는 단체입니다. 최근 '난방비 폭탄' 논란 등으로 우리단체는 전북도내 각 시.군에 정보공개 청구로 확보된 현황을 취합한 자료를 공개합니다.

 ※ 정보공개 사례) 진안군 환경과-3865(2023.01.30)호_정보(공개) 결정통지서.pdf

 

환경부의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지원' 사업에 대한 현황에서 확인 되듯이 저소득층 지원은 3%로 확인되었고, 이는 중앙과 지방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의 실적으로는 지나치게 저조한 것으로 문제가 없다고 할 수 없습니다. 지원 실무를 맡고 있는 각 시.군에서는 저조한 실적의 원인을 찾아, 저소득층의 난방비 부담이 줄어 들 수 있는 개선(신청 절차 간소화 및 사업 홍보 등 안내)이 절실한 것으로 보입니다.

 

* 엑셀파일 다운로드전라북도 시군별(최근 3년)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지원' 현황_2023.1.31.xlsx

 

2023.1.31_전라북도 시군별(최근 3년)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지원' 사업실적(건).jpg

2023.1.31_전라북도 시군별(최근 3년)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지원' 사업실적(원).jpg

 

환경부, 포스터3.jpg

 

환경부, 포스터2.jpg

 

환경부, 포스터1.jp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기고] 문제를 해결하는 중심에 서고, 너무 작아 하지 않는 일들을 찾아 하는 2011.10.06 9308
공지 주민권익옹호센터를 제안하며... file 2014.02.18 4785
296 2012.1~2/[전북도교육청] 진보 교육감을 고발한다. file 2012.02.29 11490
295 2011.10/[전북도] "여행바우처" - 대상자 중 1%만 혜택 file 2011.10.27 9202
294 2012.3~4/서민을 조롱하는 현실 정치? [저소득층 쓰레기봉투 지원 현황 중심으로...] file 2012.04.30 8989
293 2011.07/[완주군]저소득층 쓰레기봉투 무상지급률 7.5%, 국기초 수급 탈락 삭감되면 file 2011.07.28 8741
292 2011.09/[전북도]기초생활수급자 탈락 심각, [인권위]자활참여자 산전후휴가 보장하라 file 2011.09.30 8566
291 2011.03/사회복지시설 후원금 대부분이 원장 인건비, 근로능력판정-장애등록 재판정 file 2011.06.10 8506
290 2011.05/[전북도]저소득층 수학여행비 약하다, 박모씨 오늘일짜로 수급탈락되셨습니다. file 2011.06.10 8476
289 2011.08/[전북도교육청]저소득 자녀 정보화 미지원, [전북공동모금회]시민감시위를 감시해야 file 2011.08.31 8393
288 2011.11/[전북도교육청]제자형편 외면하는 교권, 수학여행비 확보하자, 저소득층 교복비 집행해야 file 2011.12.01 8203
287 2011.06/[전북도교유청]삭감된 체험학습비를 수학여행비로, 자전거와 최저임금 file 2011.06.30 8078
286 2011.04/거꾸로 가는 기초법 개정, 사회복지시설 비리와 인권침해 노동조합이 대안 file 2011.06.10 7759
285 2011.02/송하진 시장님! 이게 최선입니까?, 국민기최생활보장법 개정을 위한 공동행동 file 2011.06.10 7722
284 2011.01/우리지역 사회복지를 위하여 file 2011.06.10 7640
283 2012.5~6/ 전북도 “주민 권익옹호” 제도 도입 할 때.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 상담중에서... file 2012.06.25 7499
282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에게 "추정소득" 일괄적용! 생존권 위협받고 있다. file 2013.10.21 6996
281 전라북도(김완주지사)는 공모사업의 심사위원의 "직접적인 이해당사자의 참여로 불공정한 결정" 을 한 정보를 공개하라! file 2013.05.20 6793
280 송하진 전북지사는 전북장애인자활지원협회 비영리민간단체 등록 말소하고, 김승수 전주시장은 천사미소주간보호센터 시설을 폐쇄하라 file 2017.08.24 6723
279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현금급여(생계+주거) 미지급분 소급적용 지급 사례 file 2013.05.23 6263
278 전주시 덕진구청, 기초생활수급자 추정소득 부과 잘못 시정해야 !! file 2013.07.03 626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5 Next
/ 15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