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018 추석맞이] 평화주민사랑방 홈페이지, 이메일, SNS 현황 및 이용 안내
오늘(18.9.21) 오후1시 기준. 평화주민사랑방 홈페이지(pps.icomn.net) 현황을 확인해보았습니다. <그림 하단에 게시>

추석을 맞이해 ^^ 
부끄럽지만... 저희 홈페이지 접속자 통계현황을 알려드립니다.
년도별 추이에서는 매년 조끔씩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오고 있으며, 2018년도 월별로는 3.4.7월 방문자가 특별히 많습니다.
최근 주간별 방문자는 150~200명이 여러 페이지를 둘러보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9월기준 일별 방문자중 가장 많은 204명은 9월 10일로 확인되었고, 그 다음으로 193명이 14일로 확인 되었으며, 오늘 오후1시 기준 시간대별 방문자는 10시가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리고 홈페이지 웹뉴스레터(http://pps.icomn.net/notice025), 사랑방알림(http://pps.icomn.net/notice011) 내용을 약 1,300여명에게 이메일(pps9413@hanmail.net)로 발송하고 있지만, 실제 수신확인 인원수는 약 130여명 정도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전에 이메일을 발송했으나 수신거부 하신분 129명과 이메일을 오래동안 관리하지 않아 휴면상태이신 171명에게는 이메일 발송을 중단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홈페이지와 이메일로 확인이 되지 않은 실시간 소식 등은, 평화주민사랑방 문태성 대표의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m.taesung)과 카카오스토리(https://story.kakao.com/mts007)에 소식을 게재하고 있으니, 현장 소식을 빠르게 확인하고 싶으신 분들은 친구신청 없이도, 좋아요 등을 누르지 않으셔도...  SNS 이용 및 소통이 가능합니다.

즐거운 한가위되시길 바라며, 
평화주민사랑방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 응원 바랍니다. ^^
18.9.21_홈피방문객(년도별).jpg

18.9.21_홈피방문객(월별).jpg


18.9.21_홈피방문객(주간).jpg


18.9.21_홈피방문객(일별).jpg


18.9.21_홈피방문객(시간대별).jpg


18.9.21_이메일발송(수신확인).jpg


18.9.21_페이스북(평화주민사랑방 문태성).jpg


18.9.21_카카오스토리(평화주민사랑방 문태성).jp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기고] 문제를 해결하는 중심에 서고, 너무 작아 하지 않는 일들을 찾아 하는 2011.10.06 9308
공지 주민권익옹호센터를 제안하며... file 2014.02.18 4784
297 "전국16개 복지운동단체 선정 사회복지 공동의제 10선" 6.4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17명의 광역자치단체장에게 전합니다. file 2014.07.01 2781
296 "줬다 뺏는 기초연금" 8월 대란, 기초연금 주고 생계급여 삭감 사례(전주시 완산구) 3 file 2014.08.20 3375
295 '13년 7월, 추정소득(보장기관 확인소득)은 불법 및 수급권 침해 주장에 보건복지부 '16년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안내(지침) 개선 file 2016.01.06 1101
294 '기초생활보장 현금급여 미지급액'이 무려 약 4년간 6,130,000원 file 2014.01.29 4131
293 1017 빈곤철폐의 날_기초연금(소득증가) 때문에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보장 변경 전북 현황 file 2014.10.17 2766
292 10월17일 빈곤철폐의날, 2008~13년 전국 시도별 기초생활수급자 증감 현황 file 2013.10.17 6012
291 15.8.13_ 김승수전주시장, 마음건강복지재단 장애인 인권침해 방치, 1년이 넘었다. "민관합동 종합감사" 실시하라! file 2015.08.14 1138
290 16.6.2_차단한다고 진실이 가려지는 것이 아닌데, 그럴수록 진실규명 요구는 더 거세지는 걸...그대만 모른다. file 2016.06.02 528
289 16.6.7_전주시청 앞, 1인시위 50일째 - 마음건강복지재단 장애인 인권침해 비호하는 전주시장 규탄 file 2016.06.08 499
288 2011.01/우리지역 사회복지를 위하여 file 2011.06.10 7640
287 2011.02/송하진 시장님! 이게 최선입니까?, 국민기최생활보장법 개정을 위한 공동행동 file 2011.06.10 7722
286 2011.03/사회복지시설 후원금 대부분이 원장 인건비, 근로능력판정-장애등록 재판정 file 2011.06.10 8505
285 2011.04/거꾸로 가는 기초법 개정, 사회복지시설 비리와 인권침해 노동조합이 대안 file 2011.06.10 7758
284 2011.05/[전북도]저소득층 수학여행비 약하다, 박모씨 오늘일짜로 수급탈락되셨습니다. file 2011.06.10 8476
283 2011.06/[전북도교유청]삭감된 체험학습비를 수학여행비로, 자전거와 최저임금 file 2011.06.30 8078
282 2011.07/[완주군]저소득층 쓰레기봉투 무상지급률 7.5%, 국기초 수급 탈락 삭감되면 file 2011.07.28 8741
281 2011.08/[전북도교육청]저소득 자녀 정보화 미지원, [전북공동모금회]시민감시위를 감시해야 file 2011.08.31 8393
280 2011.09/[전북도]기초생활수급자 탈락 심각, [인권위]자활참여자 산전후휴가 보장하라 file 2011.09.30 8566
279 2011.10/[전북도] "여행바우처" - 대상자 중 1%만 혜택 file 2011.10.27 9202
278 2011.11/[전북도교육청]제자형편 외면하는 교권, 수학여행비 확보하자, 저소득층 교복비 집행해야 file 2011.12.01 820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5 Next
/ 15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