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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21 JTV] 전주시 여의동주민센터 비위 폭로 일부 사실로... 징계요구
* 출처, https://jtv.co.kr/2012/?r=home&c=10/70&uid=2147913

 

<언론보도>

[21.6.21 한겨레] 초과근무수당이 뭐길래..전주시 발칵 뒤집은 '공익의 폭로'
공무원들이 정보공개 청구에 민감하게 반응한 배경에는, 공무원들 사이에 만연해 있다는 초과근무수당과 출장여비 부정수령 관행이 있었다. ㅇ씨가 지난해 6월 정보공개 청구를 해 받아낸 2019년 6월~2020년 5월 여의동주민센터 직원 초과근무수당·출장여비 지급내역을 보면, 대부분의 직원이 동일한 액수(2020년 기준, 직급별 월 43만~60만여원)의 초과근무수당 상한액을 받아 갔다. 전주시 감사담당관은 “부정수급액은 환수할 것”이라면서도 <한겨레>의 부정수급 액수와 인원 확인 요청은 거부했다.
* 기사원문, https://news.v.daum.net/v/20210621050638455

 

[21.6.21 한겨레] 전주시 완산구청 공무원은 '보안점검표'를 왜 고쳤을까
퇴근해 개인용무를 보다 청사로 돌아와 지문만 찍고 다시 나가는 방식은, 공무원들이 초과근무수당을 부정수령하는 가장 전형적인 유형이다. 이 사례는 초과근무수당 부정수령이 광범위하게 이뤄져 누구도 손대기 어렵다는 지방 공직사회 분위기를 보여준다. 한 지방공무원은 “기관에서 ‘제 식구 감싸기’ 식으로 감사하다 보니, 처벌 규정이 아무리 세더라도 초과근무수당 부정수령이 근절되지 않는다”며 “외부기관이 감사하도록 제도를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 기사원문, https://news.v.daum.net/v/20210621093603877

[21.6.21 JTV] 전주시 여의동주민센터 비위 폭로 일부 사실로... 징계요구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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