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14 새전북신문] 전북 수돗물값 전국 1위 '봉이 김선달'은 전주시
전주시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이득을 남기는 지자체로 조사됐다. 실제로 생산원가 대비 판매가(요금 현실화율)가 127.8%에 달해 전국 1위를 차지했다. 금액으로 따지면 1㎥당 792.8원짜리 수돗물을 1,013.1원에 팔아 220.3원씩 이득봤다. < 기사보기_ http://www.s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80413 >
15.1.14_ 환경부 2013년 상수도 통계(보도자료).hwp
15.1.14_2013년도 상수도통계_환경부(2014).z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