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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주자림복지재단 장애인성폭력 사건해결과 시설인권 보장을 위한 대책위원회(이하, 자림성폭력대책위)는 장애인성폭력사건의 가해자인 현직원장에 대해
전주시가 고발 조치했음에도 현재까지 아무런 행정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으며, 이에 대책위에서는 전라북도청 홈페이지(도지사에게 바란다!)와 전주시청 홈페이지(시장에게 바란다!) 게시판을 통해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조속히 행정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게시판 글 작성을 요청하오니 적극 협조바랍니다.

 

김완주도지사에게 바란다!

홈페이지 글 작성 방법

1. 도청 홈페이지 http://www.jb.go.kr/ 클릭!

     2. 홈페이지 첫 화면 오른쪽 도지사에게 바란다!’ 클릭!

3. 실명확인하기 클릭!

4. 주민번호, 성명 입력 후 글 작성하기!

 

송하진시장에게 바란다!

홈페이지 글 작성 방법

      1. 시청 홈페이지 http://www.jeonju.go.kr/ 클릭!

      2. 홈페이지 첫 화면 왼쪽 시장에게 바란다!’ 클릭!

3. 실명확인하기 클릭!

4. 주민번호, 성명 입력 후 글 작성하기!

 

요청 사항

정해진 날에 단체 상근자 및 회원에게 적극 홍보하여, 홈페이지에 글을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도청, 시청 홈페이지 게시판 글 작성 시, 실명확인이 필요한 점 양해바랍니다.

 

글 예시

제목 : 성폭력사건 가해자인 장애인재활시설 원장을 즉각 파면하라.

내용 : 20127, 전북지역의 대표적인 장애인 생활시설인 자림원에서 시설 종사자가 여성 장애인들에게 성폭력을 자행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이라는 사실이 지역 사회를 충격에 넣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현재 자림복지재단 내의 한 시설을 책임지고 있는 현직 원장 K모씨도 장애인 성폭력 사건의 다른 가해자로서 201210월에 전주시의 고발에 의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렇지만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지금 이 시각에도 K씨는 시설 안에서 버젓이 원장으로 있으면서 장애인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더 이상 이대로 있어서는 안 됩니다. 장애인들의 인권을 유린한 인물이 안전하게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장애인들의 인권을 보장해야 하는 장애인복지시설의 원장으로 있을 수는 없습니다.

전주시에 의해 고발장이 접수되고 경찰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인 만큼 K씨에 대해 마땅히 그 책임을 물어 즉각 원장 직에서 파면되어야 합니다. 

1. 장애인 성폭력 사건을 묵인, 축소 은폐한 사회복지법인 자림복지재단을 규탄한다.

2. 자림복지재단은 장애인 성폭력 사건의 가해자인 현직 원장을 즉각 파면하라!

3. 전주시와 전라북도는 자림복지재단 및 모든 시설에 대해 행정 조치를 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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