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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당일 배포자료

[보도자료]자림복지재단규탄기자회견_2014.01.15[최종]001.jpg [보도자료]자림복지재단규탄기자회견_2014.01.15[최종]002.jpg [보도자료]자림복지재단규탄기자회견_2014.01.15[최종]003.jpg [보도자료]자림복지재단규탄기자회견_2014.01.15[최종]00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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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린수 2014.01.09 19:43
    안녕하십니까? 원린수형사문제연구소의 원린수소장입니다.

    귀 단체의 정의로운 활동으로 정의구현이 실현되길 기원합니다.
    귀 단체에서 계획 중인 2014.1.15. 사회복지법인 자림복지재단규탄 기자회견에 관하여 아래와 같이 공동개최를 제안합니다.


    귀 단체의 기자회견 안내문에는 원린수형사문제연구소가 사건의 진실을 왜곡시키고 있다는 내용이 적시되어 있어 이에 대한 확인을 위해 기자회견장에 당사자가 참석할 예정이니 당사자가 있는 자리에서 당사자에 대한 공격이 이루어지고 당사자의 주장도 알릴 수 있는 공동기자회견을 제안합니다.

    또한 전주지역의 1월15일의 일기예보에 의하면 영하 9도에 이르는 매우 추운 날씨여서 길거리의 기자회견은 취재진의 부담이 될듯하니 다른 날 시청 또는 도경의 실내에서 공동기자회견이 진행되길 제안합니다.

    위 내용에 성의있는 답변을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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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방 2014.01.10 09:47

    관련 내용은 공동집행위원장에게 문의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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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2014.01.10 01:32
    공동기자회견.. 좋은데요. 양쪽 말씀 모두 들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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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이 2014.01.14 17:27
    공동 기자회견 동의합니다.
    양쪽의 주장하는 바를 모두 듣고, 진실 앞에
    진실로 진실이 통하게 하는 세상,
    그것이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어가는 우리의 모습 아니겠습니까?
    그것이 하나님이 주신 세상에 우리가 살아내야 하는 사명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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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서는세상 2014.01.15 10:40
    좋은 생각입니다. 오늘이네요.
    어서 서둘러 가봐야겠어요.
    도청앞으로 가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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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 그대로 2014.01.20 11:49
    1월 15일자 참소리 신문보도(문주현 기자)를 보면 화가 납니다.
    저는 기자회견에 처음부터 참석하여 마지막까지 지켜본 사람입니다.
    원린수 소장이 기자회견장에 출석하여 대책위 측에 공동기자회견을 제안했구요
    대책위는 마치 기회를 줄 것 같이 대답을 한후
    자기들 발언이 끝나자 마자 서둘러서 도망치듯 나갔지요
    다행히 마이크가 죽지 않아서
    남아 있는 기자들을 대상으로 원소장이 자신의 반박의견을 제시했구요
    헌데 참소리 보도(문주현기자)에는
    대책위의 정당한 주장과 의혹에 대해
    원소장이 변명을 하기위해 기자회견에 들른 것으로 되어있네요
    이것 아니었습니다.!!
    원소장이 공동기자회견을 제안했고
    대책위는 서둘러서 도망치듯 빠져나갔어요
    지켜보고 있는 사람들을 바보로 만들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기보니 보도자료도 새것으로 바꾸어 올려 놓았네요
    처음에는 기자회견장을 도청 앞으로 명기한 보도자료를 내보냈었지요
    그곳을 찾아갔는데 없어요
    하마트면 놓칠번 했어요
    보니 2층 회견장으로 바뀌었더라구요
    꼼수는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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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이 2014.01.21 17:19

    그러네요.
    여기 보도자료도 새것으로 바꾸어 올려 놓았네요.
    근데 어쩌죠? 이미 다른 곳에 보관해 놨는데...
    이런식으로 조작 자료를 수집했다는 반증이군요.
    그렇게 가린다고 진실이 가려질 수 있으려나요.

    궁극적으로 "하얀걸 희다 하고, 검은걸 검다."는 가장 원초적인 진실을 밝혀야 하지 않겠어요?  

    본인들이 떳떳하다면 진실을 파악하려는 주변의 시도가 무에그리 두려울까요.

     마치 본인들만 약자의 인권을 옹호한다고 포장하지 마세요.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련의 상황들은 일명 피해자라 지칭하는 자, 피의자라 지칭하는 자  모두에게 가해자가 되어 있는 자신들의 모습을 돌아보세요. 

    보호해야 할 대상을 이렇게 처참하게 이용하여 조작하는 자신의 모습이 구역질 나지 않나요?

    부디 대책위 등에서는 진실앞에 건강한 사고로 접근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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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2014.01.20 14:20
    1월 16일자 기자회견에 대한 글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http://cafe.naver.com/lin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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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2014.01.20 15:43
    지적장애인들과 수십년씩 함께 살아 온 자림복지재단 직원들이 스스로 피해장애인을
    만나는 것을 그들의 안정적 생활을 파괴하는 것이고
    이미 거주하고 있는 장애인들 전원시켜서
    관리하고 교육하면서 낯 선 곳에서 하늘만 바라보며 살아가게 한 대책위의 활동은 장애인 인권옹호인가요?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이거군요!!
    하지만 피해장애인들 방문한 현직직원들은 엄마같은 존재들일 거예요...
    조작에 가담한 대책위원들과는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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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다 참다 2014.01.23 15:20
    계속 하실거예요?
    두렵지도 않으세요? 저도 현장에 갔었는데요.
    몇십개단체들 등에 업고 든든하세요? 정말 장애인을 위해 일한다면 떳떳하게 나서셔야죠.
    저도 장애인이예요. 사는것도 답답하지만 우리를 이용하는 당신들 너무나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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