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2014.01.20 15:43
지적장애인들과 수십년씩 함께 살아 온 자림복지재단 직원들이 스스로 피해장애인을
만나는 것을 그들의 안정적 생활을 파괴하는 것이고
이미 거주하고 있는 장애인들 전원시켜서
관리하고 교육하면서 낯 선 곳에서 하늘만 바라보며 살아가게 한 대책위의 활동은 장애인 인권옹호인가요?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이거군요!!
하지만 피해장애인들 방문한 현직직원들은 엄마같은 존재들일 거예요...
조작에 가담한 대책위원들과는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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