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014년 7월 25일부터 기초연금이 지급되었습니다.

 

그러나 모든 어르신에게 지급한다던 기초연금은 소득하위 70% 노인에게만 지급. 

게다가 기초생활수급자 노인의 경우 기초연금이 소득으로 인정되어 생계급여에서 삭감!

 

기초연금으로 줬다가 기초생활수급비에서 뺏기?!

 

줬다뺏는 기초연금의 '황당복지'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단체들이 모여 '빈곤노인 기초연금 보장을 위한 연대'로 활동을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몇 차례의 기자회견, 거리 선전전, 대통령에게 편지쓰기 등의 활동을 이어왔고, 현재는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줬다 뺏는 황당복지 기초연금을 바로잡기 위한 서명운동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서명용지는 9/20(토)까지 수합하겠습니다!^^

 

[프레시안] 이명박근혜정부는 어떻게 기초연금을 줬다 뺏었나?

[만복TV] 김윤영의 '줬다뺏는 기초연금'

[온라인서명] http://goo.gl/ybP9bQ

Gicho_01 (1).jpg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안내] 기부금 공제혜택과 기부금영수증 발급 방법에 대하여... 사랑방 2014.01.11 6768
공지 [기고] 문제를 해결하는 중심에 서고, 너무 작아 하지 않는 일들을 찾아 하는 사랑방 2011.10.06 8916
93 [다른교육을 생각하는 시간 17분] 제7강_9월24일(수) "내가 기억하는, 선생님(두번째)" file 사랑방 2014.09.18 2178
92 [14.9.17 기자회견_전라북도 구청사 철거 반대! 기자회견 사진 및 성명서 file 사랑방 2014.09.17 2548
» 박근혜정부 황당복지! 줬다뺏는 기초연금 서명운동에 함께 해주세요 file 사랑방 2014.09.03 2253
90 [성명] 빈곤문제 해결의 의지조차 보이지 않는 박근혜정부, 최저생계비 2.3%인상을 강력히 규탄한다! file 사랑방 2014.09.01 2343
89 [다른교육을 생각하는 시간 17분] 제6강_8월27일(수) "청소년, 교육에게 말하다!" file 사랑방 2014.08.21 2355
88 '줬다 뺏는 기초연금' 온라인 서명하기 사랑방 2014.08.12 2632
87 [다른교육을 생각하는 시간 17분] 제6강_8월27일(수) "청소년, 교육에게 말하다!" 강사(4명) 모집 file 사랑방 2014.08.11 2241
86 '줬다 뺏는 기초연금 ' 철회 국민 서명 운동 함께 합시다! file 사랑방 2014.08.05 2458
85 [강연회] 다른교육을 생각하는 시간 17분 _ 제5강, 마을이 키우는 아이들[2014.7.23(수)저녁7시] file 사랑방 2014.07.02 2606
84 [논평] 주거급여 10월 시행을 핑계로 기초생활보장법 졸속개정을 재촉하지 말라! 사랑방 2014.06.27 3068
83 14.6.25(수)저녁7시_다른교육을 생각하는 시간_제4강 내가 기억하는 선생님 file 사랑방 2014.06.16 2986
82 [성명] 기초생활수급 노인에게도 기초연금을 보장하라! 사랑방 2014.06.06 3191
81 [다른교육을 생각하는 시간 17분] 제2강. 혁신을 고민하는 사람들(28일), 제3강 지역이 함께하는 우리교육(30일) file 사랑방 2014.05.09 3161
80 박근혜정부의 기초연금법안 국회통과를 규탄한다! file 사랑방 2014.05.07 3119
79 제124주년 세계노동절기념대회 file 사랑방 2014.04.29 3289
78 [성명] ‘여야합의’로 또 다시 빈곤층을 버리는가? 기초법 개정안 여야합의에 반대한다! file 사랑방 2014.04.25 3104
77 세월호 참사로 잠정 연기합니다. [다른교육을 생각하는 시간 17분] 제2강-'학교 혁신을 고민하는 사람들'_4월.24일 file 사랑방 2014.04.22 3310
76 [다른교육을 생각하는 시간 17분] 제2강-'학교 혁신을 고민하는, 사람들'_14.4.24(목)19시 file 사랑방 2014.04.03 3353
75 [성명] 가난 때문에 스러져간 세모녀의 삶을 기리며... file 사랑방 2014.02.28 3851
74 [긴급 서명] 형제복지원사건 진상규명 및 피해자 생활지원 등 법률 제정에 함께 해주세요. file 사랑방 2014.02.26 4458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Next
/ 15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