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웹소식지에 게시된 체험학습비 및 수학여행비 기사에서
수학여행비 43억원 산출근거는 기초생활수급가정 중고등학생 1, 2, 3학년 학생 전체의 인원 수입니다.
즉, 14,283명*30만원=4,284,900,000원은 1년 예산이 아닌 3개년 예산 규모로 봐야 합니다.
즉, 수학여행이 실제 학교에서는 2학년이 가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대략 1/3인 인원수(4,761명*30만원=1,428,300,000원)로 파악 할 수 해도 무방 할 것으로 보입니다.
교육청과 전북도는 학년별 학생수을 파악하기 곤란하다고 하여
1, 2, 3학년 전체 인원수를 게재하였고 전체 인원수로 예산의 규모를 게재했습니다.
요사이 절실한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