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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공감 2019년12월호 인터뷰] 현장활동가의 시선 - 장애인시설, 문제점과 해결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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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 2019.12.16 | 335 |
공지 |
여러분은 이번 총선에서 누굴 낙선시켜야겠습니까? 어느당을 지지해야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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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 2016.04.11 | 19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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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12.12.16] 저소득층 교복지원 사업‘낮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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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 2012.12.17 | 153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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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노동조합]사회복지현장에서도 근로기준법은 지켜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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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일꾼 | 2011.09.29 | 104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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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노동조합] 위탁기간 연장보다 사회복지시설의 비리척결과 민주화가 우선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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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일꾼 | 2011.09.28 | 12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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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마이너] 수급탈락 자살 할머니 사위, 고소득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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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 2012.10.26 | 14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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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대통령님! 가장 가난한 노인들에게 기초연금을 줬다 뺏지 말아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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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노인기초연금보장연대 | 2014.07.03 | 35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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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기초생활보장제도의 생활보호제도로의 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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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 2012.06.04 | 18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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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전주 시내버스는 이미 충분히 불편하다! - 자본잠식 업체 면허취소하고 전주시가 인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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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대책위 | 2014.05.29 | 50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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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또 다시 부양의무자 기준이 사람을 죽였다! 박근혜정부는 기만적인 기초법 개악 중단하고 부양의무제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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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의무제폐지 | 2013.09.12 | 1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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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대선 후보 안철수,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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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등급제 부양의무제 폐지 공동행동 | 2012.10.08 | 129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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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기준중위소득 및 급여별 선정기준과 급여수준에 대한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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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 2015.04.27 | 1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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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출고지연으로 노후버스 어쩔 수 없어” 전주시 주장, 시민사회대책위는 철저히 검증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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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내버스대책위 | 2014.05.21 | 54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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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빈곤사회연대]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종합대책’에 대한 비판 -재탕대책은 그만! 부양의무자기준 폐지하고, 기초법 개악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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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사회연대 | 2014.05.19 | 59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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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환교육감] 진보교육감인지? 기냥 전북교육감인지? 헷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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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 2012.01.13 | 12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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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링크]저소득층 자녀 교복구입 지원 예산 미집행 및 불용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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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 2012.03.07 | 21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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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복지제도_2] 국가가 책임지는 기초생활, 시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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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 2014.05.26 | 5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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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복지제도_1] 기초생활보장제도의 사각지대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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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 2014.05.23 | 5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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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에게 바란다]진보 교육감이라고 다를 줄 알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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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 2012.01.18 | 30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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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국토교통부(신공항기획과), 환경부(환경영형평가과), 문화재청(세계유산정책과), 해양수산부(해양생태과) 회신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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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 2022.01.05 | 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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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국무조정실(새만금사업추진단), 국토교통부(신공항기획과), 환경부(환경영형평가과), 문화재청(세계유산정책과) 회신 결과 및 보고서 민원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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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 2021.12.16 | 2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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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모집] 사회복지서비스(사회복지사업법 33조2) 신청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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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 2011.07.14 | 132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