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일보13.10.17] 가짜빈민 솎으려다 진짜 빈민 사지로 내몰리라
평화주민사랑방, 빈곤예산 삭감 수단악용 주장
http://www.jeonmin.co.kr/news/article.html?no=103572
[전라일보13.10.17] 도내 기초수급 대상 3152가구 탈락
http://www.jeollailbo.com/news/general_view.php?code4=PO0100001&An=411848&PHPSESSID=45c0ce1b4c830bf08b97a5bcd2fd91a7
[13.10.17 MBC] 추정소득 때문에 탈락 속출
http://pps.icomn.net/439480#0
[13.10.18 녹두신문] 전북, 지난 5년간 기초생활수급자 절반이 급여삭감 겪어
http://www.inp.or.kr/liguard_bbs/view.php?code=li_news&number=2214
[정의공감 2019년12월호 인터뷰] 현장활동가의 시선 - 장애인시설, 문제점과 해결방안
여러분은 이번 총선에서 누굴 낙선시켜야겠습니까? 어느당을 지지해야겠습니까?
민주당의 보편적복지 주장, 정작 안방 전북에서는 다른 행태를 보여주고 있는 사실에 주목 해야
[2013.5.29 기자회견] 전주자림성폭력대책위, 언론 기사 모니터 자원활동가 찾습니다.
[참세상연속기고](2) 저임금 노동자들과 함께 최저임금 투쟁을
박근혜 정부의 맞춤형 복지? 수급자 줄이기 위한 꼼수 “기초법 개정, 부양의무제 폐지부터 시작해야”
[논평] 또 다시 부양의무자 기준이 사람을 죽였다! 박근혜정부는 기만적인 기초법 개악 중단하고 부양의무제 폐지하라!
[지방선거 정책 vs 인맥] 가난한 주민 어떻하나?
[13.12.05 기자회견] 회계투명성 없는 묻지마식 전주시내버스 보조금 지급 규탄
[새전북신문]옥성골든카운티‘위법 분양'...
공직선거법위반행위에대한 구두경고후 시정및재발방지를 약속하는각서징구하고 종결처리
제자 형편 외면하는~ 교권?
민주주의를 구호로만 써먹은 수십년이, 결국 민주주의 퇴보로 이어진 것!
"전북 최하위"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자료 비공개, 해도 너무해~
과연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쇄신의지가 있는가?
도둑 조심하시고, 가짜 조심들 하시길 바랍니다.
김승환교육감, 2011년도 확보된 저소득층 교복비 집행하라!
전주시 저소득층 쓰레기봉투 중단과 지원에 대한 답변
노인복지시설 방문진료는 위법 (복지로에서 퍼옮)
전북선관위 조사결과및조치, 여러분은 믿어 지시나요?
[사회복지노동조합] 위탁기간 연장보다 사회복지시설의 비리척결과 민주화가 우선되어야 한다.
전주완주 시내버스 단일화 요금은 처음부터 전주완주 통합과 전혀 무관하게 시작된 것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