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나(우리)는 정직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특별한 능력을 갖고 있다.



   진실을 앞세우고 이익을 뒤에 두었으며, 그러한 원칙이야 말로 명예롭게 이익을 창출하는 토대이자 정직하게 이익을 얻는 유일한 원천이라고 믿는다.



   나(우리)의 마음을 움직인 것은 배당이 아니며, 그러 한 것을 바라지도 않는다.

 

   나(우리)는 이익을 얻기 위해 경쟁적으로 부정을 저지르는 세태를 극도로 혐오한다.



   이러한 원칙이 나(우리)를 이끌어 가는 날, 노동자의 굴욕이 멈추는 날, 노동자와 소비자가 창출된 이익을 나누는 날을 보게 될 것이다.



   다수의 궁핍이 종식되고 소수가 부당하게 부를 장악하지 못하며, 선의에 감화되고 공정함이 지배하는 날을 보게 될 것이다.

 - 누군가의 연설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정의공감 2019년12월호 인터뷰] 현장활동가의 시선 - 장애인시설, 문제점과 해결방안 file 사랑방 2019.12.16 335
공지 여러분은 이번 총선에서 누굴 낙선시켜야겠습니까? 어느당을 지지해야겠습니까? file 사랑방 2016.04.11 1981
106 걸핏하면 문 걸어 잠그는 봉쇄행정 김완주 전북지사는 사과하고 재발방지 약속하라! file 전북시민사회단체 2013.07.25 9222
105 감사원 감사서 도·전주시 등 10개 시군 버스사업자 보조금 내역 수수방관 등 드러나 문태성 2013.09.28 9927
104 [평화주민사랑방 의견] 전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북장차연)이 발송한 입장문에 대하여... file 사랑방 2022.05.20 473
103 [토론회 언론기사 모음] 국기초법 문제점과 전북지역 피해사례 발표 사랑방 2012.11.20 24033
102 [참여연대 논평] 기초생활보장제도의 맞춤형 급여체계 개편방안 발표에 대한 참여연대사회복지위원회 2013.09.12 9136
101 [참여연대 논평] 2014년 최저생계비 5.5% 인상, 인상폭만을 강조한 정부의 무의미한 수치놀음 참여연대사회복지위원회 2013.08.16 8877
100 [참세상연속기고](2) 저임금 노동자들과 함께 최저임금 투쟁을 치즈 2011.06.20 10937
99 [참세상]수급탈락자 두 번 죽였다 복지부에 달걀 세례 사랑방 2012.10.26 16347
98 [지방선거 정책 vs 인맥] 가난한 주민 어떻하나? file 문태성 2014.01.07 11118
97 [전주시의회 복지환경위]옥성 보고서 채택(전주MBC 뉴스) 사랑방 2012.01.18 10675
96 [전주시] 서민 예산 '못줄 이유'를 찾기 위해서... file 사랑방 2012.06.01 15467
95 [전북일보] 부끄러운 전북 - 복지예산 자체비율 꼴찌 - 비정규직 전국 최고수준 1 file 문태성 2013.05.27 20903
94 [전북일보] 보장구(장애인 활동 도와주는 기구) 수리 속타는 장애인 사랑방 2013.03.05 16927
93 [전북일보 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이동권 제대로 보장해야 사랑방 2013.03.05 15664
92 [전북도교육청 홈페이지] 이젠 글 삭제 그만 하세요! file 문태성 2012.02.06 34433
91 [인권위]익산시장애인폭행시설에 시설폐쇄권고, 가해직원고발의뢰 사랑방 2011.04.20 12267
90 [의견 공유] 새만금 신공항 건설계획 철회, 갯벌 세계유산 추가 등재, 방조제 내측 해수유통 확대 요구(주용기) file 사랑방 2021.11.25 224
89 [요구서] 안철수 후보는 ‘줬다 뺏는 기초연금’ 해결을 약속하라! file 사랑방 2017.04.24 309
88 [요구서] 문재인 후보는 ‘줬다 뺏는 기초연금’ 해결을 약속하라! file 사랑방 2017.04.24 26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Next
/ 1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