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로남불 원칙부재, 전북평화와인권연대 인권행보가 우려된다.

 

평화주민사랑방은 전북평화와인권연대의 내편감싸기, 내편편들기, 내편밥그릇챙기기로 오해 받을 수 있는 내로남불식 행보는 인권분야 뿐만아니라 시민사회운동 전체에 미칠 나쁜 영향에 대해 심히 우려되오니, 공정성 확보를 위해 특별한 노력을 당부드립니다.

 

첫째, 전북평화와인권연대는 홍OO변호사(운영위원)에 대한 책임있는 조치를 이행하지 않고 있다

 

평화주민사랑방, [논평] 전북평화와인권연대(대표 문규현) 입장에 대해...  
* 내용 확인 : http://pps.icomn.net/469177

- VS -

 

전북평화와인권연대, [입장문] A운영위원의 2017년 성매매 알선 피의자 변호 관련 보도 및 2019년 전주시 인권위원 사임에 대한 
* 내용 확인 : https://onespark.or.kr/seongmyeongbodojaryo/220618/

 


둘째, 전주시 인권담당관(전북평화와인권연대 출신)과 전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집행위원 전북평화와인권연대) 반인권적, 반운동적 행위에 평가가 없다.

 

평화주민사랑방, 전주시 인권담당관은 반인권적 행위 사과하고 공모자를 공개하라!
* 내용 확인 : http://pps.icomn.net/466449


평화주민사랑방, [논평] 반인권 행위, 전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 진상규명 & 사과해야...
* 내용 확인 : http://pps.icomn.net/468793


평화주민사랑방, [공개 질의서] 전북평화와인권연대(대표 문규현)에 공개 질의합니다.
* 내용 확인 : http://pps.icomn.net/469247


평화주민사랑방, 전주시/전북도, [개방형직위 인권담당관] 인권활동 경력 안내...?
* 내용 확인 : http://pps.icomn.net/469953

 

민주노총 전북본부, 입장(민주전북 2022-114호) 전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 소속 손수레협회 사안(2017년) 관련
* 내용 확인 : http://pps.icomn.net/469404

- VS -

 

전북평화와인권연대, [성명] 전주시는 인권행정을 축소시키는 조직개편을 중단하라! 
* 내용 확인 : https://onespark.or.kr/seongmyeongbodojaryo/220829


전북평화와인권연대, [성명] 인권정책과 경력의 부재, 전라북도 인권행정의 행보가 우려스럽다.
* 내용 확인 : https://onespark.or.kr/seongmyeongbodojaryo/220929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정의공감 2019년12월호 인터뷰] 현장활동가의 시선 - 장애인시설, 문제점과 해결방안 file 사랑방 2019.12.16 333
공지 여러분은 이번 총선에서 누굴 낙선시켜야겠습니까? 어느당을 지지해야겠습니까? file 사랑방 2016.04.11 1980
187 [15.9.24 연합뉴스] 실제소득 없는데 근로능력 있다고 기초수급 탈락 file 사랑방 2015.09.24 1214
186 [15.8.17 전북장애인교육권연대] 특수학교 장애학생 성폭력 은폐 사건관련 특별감사 결과에 대한 입장표명 기자회견문 file 사랑방 2015.09.23 1534
185 [14.7-15.9 언론모음] 전주 특수학교 성폭력사건, 교사들의 조직적 은폐와 전북교육청 제식구 감싸기 사랑방 2015.09.18 2372
184 [언론보도 모음] 전주시, 장애인 인권침해 방치 1년이 넘었다. 민관합동 종합감사 실시하라 file 사랑방 2015.08.21 1314
183 [15.8.17] 을지프리덤가디언연습 중단 촉구 전북시민사회단체 공동 기자회견문 file 사랑방 2015.08.17 973
182 [15.7.23_기자회견문] 전주시 시내버스 부당행정 원상회복 촉구, 시민 서명 전달 사랑방 2015.07.24 1192
181 15.7.13 기자회견문_부당 지급한 전주 시내버스보조금 즉각 환수하라 file 사랑방 2015.07.14 1757
180 [논평] 기준중위소득 및 급여별 선정기준과 급여수준에 대한 비판 file 사랑방 2015.04.27 1626
179 <기자회견문> 새누리당은 ‘줬다 뺏는 기초연금’ 해결하라 file 노인연금연대 2015.04.24 1395
178 [15.2.16 언론기사 모음] 전주시, 자림복지재단 시설 폐쇄 결정 사랑방 2015.02.17 1629
177 [언론기사 모음] 전주자림복지재단, 전북도. 전북교육청 감사 결과 발표 사랑방 2015.02.16 2362
176 공약 뒤집기 "숨은그림 찾기" 대회 - 누가 누가 더 잘 뒤집나? file 문태성 2015.02.13 1706
175 자림복지재단 민관 성폭력대책협의회 구성(원)에 대한 우려 - 사회복지법인 설립허가 취소 해야 - 문태성 2014.08.29 3753
174 탐욕과 분노의 바이러스 장광호 2014.08.26 3170
173 [언론 보도모음] 전북도의회 국주영은 의원 5분발언 "전주 자림원 법인 허가 취소해야" 사랑방 2014.08.01 3439
172 2014년 7.30보궐선거 "민주당(새정련)의 압승이다." 문태성 2014.07.31 3235
171 자랑스런 전북, 민주당(새정련)의 작품들...민주당(새정련) 댓가, 일당 독재, 전북에서... file 문태성 2014.07.30 3459
170 [새정연 14.7.24 입장] 기초생활보장 수급 노인의 기초연금 보장 관련 file 사랑방 2014.07.23 3125
169 [언론보도 모음] 전주, 자림복지재단 전 원장 2명 -지적장애인 성폭행 전주지방법원 15년 선고 관련 사랑방 2014.07.18 4426
168 줬다 뺏는 기초연금 관련 동영상 모음 문태성 2014.07.09 407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 Next
/ 1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