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림복지재단 민관 성폭력대책협의회 구성(원)에 대한 우려
                        - 사회복지법인 설립허가 취소 해야  -

최근 언론 보도에 따르면,
*[14.8.28 전북도민일보] 자림원 민관 성폭력대책협의회 첫 회의 주목
*[14.8.28 전라일보] 자림원 ‘폐쇄냐 개선이냐’ 해법 나오나

전북도와 전주시 관련부서 공무원4명과 전주시 추천 및 단체 추전 10명 등 모두 14명으로 구성돼
9월 1일 전북도청 14층 소회의실에서 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첫 공식 회의를 갖고 
자림복지재단 처리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고 한다.

그런데, 언론의 기사 내용중에는...
*[14.8.28 전북도민일보] 일부발췌
"시설 폐쇄 범위 등에 대해서는 다소 진통이 예상"

*[14.8.28 전라일보] 일부발췌
"시설이 폐쇄되면 ... 선의의 피해자 발생우려가 커지고 있어"

그래서 행정처분 하기전 물타기 수법이 아닌가? 우려가 된다.
1. 전라북도는 행정처분 "법인 설립허가 취소" 하라!
2. 자림복지재단 민관 성폭력대책협의회는 "법인 설립허가 취소" 로 인한 향후 대책 수립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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