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643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교복-전북도청 답변(12.12.07).jpg

이제, 민주당 김완주도지사의 불우이웃에 대한 마음을 엿봅니다.


전북도 김완주 도지사가  2012년도 저소득층 자녀 중고신입생 교복(동복)지원비 1인당 20만원을 중간에 지원 중단하였는데요.

 
지원 중단 사유는 지원할 법적 근거 없이(조례) 2009년부터 쭉 지원 해왔는데...2012년 2월에 전북선관위가 선거법 위반이라는 결론을 내렸기 때문. 즉, 2012년 중단된 교복비 지원 예산은 도지사가 조례를 제정해 지원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일이었습니다.
 

그렇다면, 민주당 소속 김완주 전북 도지사는
 1. 2012년 1년동안 조례를 만들었을까요?
 2. 2013년도 저소득층 자녀 중고신입생 자녀 교복(동복)구입비 예산을 편성 했을까요?
 

궁금해요? 궁금하면... 전라북도 사회복지과 280-4767로
 

전라북도 사회복지과 280-4767로...전화 해보셨나요?
 

 민주당 소속 김완주 전북 도지사는
1. 2012년도 저소득층 자녀 중고신입생 교복(동복)지원비 1인당 20만원을 지원이 중단되었는데 앞으로 지원할 건지?
2. 2012년 내내 1년동안 조례는 만들었는지?
3. 2013년도 저소득층 자녀 중고신입생 자녀 교복(동복)구입비 예산을 편성 했는지?
 

궁금해요? 궁금하면... 
참고로 12월 13일(목) 민주당 대통령후보가 오늘 전북에 온답니다.
민주당의 공약인 보편적 복지는 전라북도, 전라북도의회를 장악한 민주당에서 부터 실천 해야...
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전라북도 저소득층 자녀 교복구입비 중단한,  전라북도 정책 먼저 바꿔줘!  바꿔도 빨리 바꿔줘~~

 

* 아래 첨부파일(사진 및그림) 확인하세요

울산광역시 동구 조례(교복비).jpg핸폰 문자용.jpg전북도 보도자료(교복지원-2012.2.21)01.jpg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정의공감 2019년12월호 인터뷰] 현장활동가의 시선 - 장애인시설, 문제점과 해결방안 file 사랑방 2019.12.16 333
공지 여러분은 이번 총선에서 누굴 낙선시켜야겠습니까? 어느당을 지지해야겠습니까? file 사랑방 2016.04.11 1981
86 민주주의 실천! 가장 기초적인 것부터 실천 할 때! 문태성 2013.08.19 9668
85 민주주의를 구호로만 써먹은 수십년이, 결국 민주주의 퇴보로 이어진 것! 문태성 2013.08.19 11668
84 박근혜 정부의 맞춤형 복지? 수급자 줄이기 위한 꼼수 “기초법 개정, 부양의무제 폐지부터 시작해야” 문태성 2013.12.04 10972
83 발달장애 등급제도가 없어진 날[국제 발달장애우 협회] 국제 발달장애우 협회 2012.08.29 17908
82 벼룩의 간을 빼 먹고도 오리발 내미는 전라북도에게 주민권익옹호센터를 제안한다. file 사랑방 2014.03.07 7142
81 복지부. 2013년 기초생활수급자 12만명 줄인다! file 문태성 2013.01.18 15702
80 빈곤층 자녀 교복비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도민의 실천행동!! file 문태성 2013.02.06 9260
79 사랑방 홈피 메인메뉴가 깨져보이네요. 2 file 민생경제연구소 2011.06.01 23888
78 사회복지노동자 1,000인의 선언! 1 file 사회복지노조 2013.03.27 19193
77 사회복지노동조합 사회복지의 날 맞이(?) 성명서 복지일꾼 2011.09.09 12206
76 사회복지노동조합 소식지(2013.1) 1 file 사회복지노조 2013.03.27 17313
75 사회복지사업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개정안 입법예고에 관한 의견서 file 참여연대사회복지위원회 2012.05.25 10118
74 사회복지서비스 신청권 제도 기대효과와 개선방안 1차 file 사랑방 2011.07.14 24342
73 사회복지시설노동자 인건비 관련, 전북도지사 및 전주시장 예비후보 공약(언론기사) 사랑방 2014.04.30 7636
72 사회복지전공 교수님들의 활동과 그 결과를 바라보며... 문태성 2013.08.20 12267
71 사회서비스, 누구를 위한 복지사업인가? 복지공동체 2013.08.01 7777
70 선거날, 오늘 09시경 침탈하여 많은 노동자들을 연행 file 문태성 2014.06.04 5276
69 아깝나~요? 저소득층 자녀 교복구입비 지원이... 사랑방 2012.01.25 13146
68 여전히 장애인을 볼모로 상상하기도 싫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사랑방 2012.06.22 105676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Next
/ 1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