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15.9 언론모음] 전주 특수학교 성폭력사건, 교사들의 조직적 은폐와 전북교육청 제식구 감싸기

[15.9.14 새전북신문] "교육청 관계자들도 엄벌하라"  

특수학교 성폭력 조작 은폐사건 피해학생 학부모 1인 시위 

[15.8.25 전북일보] 전북교육청, 장애학생 성폭력 재발 방지책 마련키로

27일 특수학교 인성인권업무 담당자 회의 소집

[15.8.20 노컷뉴스] "전북 특수학교 성폭행, 일자리 준다며 무마 시도" 

[15.8.19 SBS] 교사 회식 중 장애 학생 간 성폭행…피해자 母 얘기 들어보니

인터뷰요청에, 학교측 거절. 전북교육청은 연락이 닿지 않았습니다. 

[15.8.18 한겨레]“아이가 학교 얘기만 나오면 충격받아요”

[15.8.18 연합뉴스] 허위출장 숨기려 '학생간 성폭행' 조직적 은폐

[15.8.17 국민일보]‘장애학생간 성폭행’ 교사들이‘조직적 은폐’알고 봤더니

[15.8.17 뉴스1] “특수학교 학생간 성폭행 사건, 추가감사 실시해야” 

전북 장애인단체 “관련 전북교육청 관계자들 전원 직위해제”주장

[15.7.28 새전북신문] 특수학교 성폭력사건, 철저하게 수사해야

특수학교 학생간 성폭력, 학교 은폐하려

허술한 학생 관리-사건 축소 죗값 치러야

[15.7.30 전라일보] 교내 성폭력 사건 축소·은폐 교원 중징계

[14.8.20 노컷뉴스] 장애인 특수학교 성폭행 사건 은폐와 부실조사 의혹

경찰은 장애인 준강간 인정, 교육당국은 확인 어렵다

[14.8.20 새전북신문] 장애인 특수 학교 성폭행 사건 은폐-부실 감사 의혹 제기  

‘가정 내 성폭력’ 허위 보고 관리 부실 행정처분만 내려 사후피임약 강제 복용 논란도 

[14.8.20 에이블뉴스] 전주 특수학교 학생간 성폭력 진상규명 촉구

전북장애인교육권연대, 도교육청에 특별감사 실시 등 ‘요구'

[14.8.7 새전북신문] 성폭행 여학생에 사후피임약 강제 복용 논란  

학부모“보호자 동의 없이 일방적 투약”vs 교사“허락 받고 먹였다”팽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