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904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안녕하세요.

  법정 최저임금 조차 받지 못하는 노동자 200만명(10%) 현실과 최저임금을 주지 않아도 된다 또는 못 받아도 어쩔 수 없다.는 사회적 인식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최저임금 감시활동을 통해 최저임금은 최소한 일하는 모든 노동자의 기본권임을 각인시키고,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는 사회적 공감을 이끌어 내도록 합시다!

  최저임금 위반사업장 적극적인 적발과 고소고발을 통한 노동부 처벌 요구 및 사회적 여론화와 전북지역 시민사회단체 공동 활동을 통해 내외 적극적인 최저임금 위반 없는 지역사회 만들기 기여하기 위해,  2013년 최저임금  최저생계비 현실화를 위한 전북공동투쟁본부(이하 공투본)에서는 2013년 최저임금 감시단 활동으로 설문조사를 합니다.

작성후 제출 해주세요. (2013년 최저임금 감시단 설문조사서.hwp)(최저임금이란(감시단이 알아야 할 법률).hwp)(최저임금 유래와 투쟁 필요성.hwp)

참여단체 : 녹색연합, 다함께, 동행, 사노위전북위원회, 민생경제연구소, 민주노총전북본부, 여성노조전북지부, 전국농민회총연맹 전북도연맹, 전북노동연대, 전북사회복지사협회, 전북실업자종합지원센터, 전북여성노동자회, 전북자활협회, 전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전북진보연대, 전북평화와인권연대, 전주비정규노동네트워크, 전주시민회, 진보신당전북도당, 진보정의당전북도당, 통합진보당전북도당,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전주, 익산, 군산), 평화주민사랑방

최저임금 감시단 홈페이지 :  www.4860.or.kr (준비중)

연락 및 설문지 제출하는 곳)  문의전화 : 063-256-5005 / 팩스 : 256-5004 / 이메일 :4860@4860.or.kr

                                                                     전주시 덕진구 진북동 416번지 우성타운 3층 민주노총 전북본부 법률지원센터

2013년 최저임금 감시단 설문조사서001.jpg2013년 최저임금 감시단 설문조사서002.jpg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정의공감 2019년12월호 인터뷰] 현장활동가의 시선 - 장애인시설, 문제점과 해결방안 file 사랑방 2019.12.16 333
공지 여러분은 이번 총선에서 누굴 낙선시켜야겠습니까? 어느당을 지지해야겠습니까? file 사랑방 2016.04.11 1980
227 여전히 장애인을 볼모로 상상하기도 싫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사랑방 2012.06.22 105676
226 전북공동모금회'시민감시위원회'는 감시를 받아야 할 지경? file 사랑방 2011.08.24 47012
225 전북도 "복지법률지원단(주민권익옹호센터)" 설립하자!! 문태성 2012.07.31 44007
224 [고발합시다] 전북도 진보교육감 고발장(초안) 3 file 문태성 2012.02.27 42717
223 [언론모음] 전북 김완주도지사 - 김난주 또 하나의 이름!! file 사랑방 2013.04.08 38521
222 [연합뉴스] 소득·재산 초과자 14만명 복지 혜택 중단 문태성 2012.10.04 37877
221 전주시장에게바란다. 에 글올리기-성폭력사건 가해자인 장애인재활시설 원장을 즉각 파면하라! file 사랑방 2013.05.01 36235
220 전라북도는 덕진종합경기장 개발사업에 대하여 철저하게 감사하라! 전주시민회 2012.03.30 35481
219 [전북도교육청 홈페이지] 이젠 글 삭제 그만 하세요! file 문태성 2012.02.06 34432
218 전북도 자체사업복지예산이 _꼴찌_라는 사실을... file 문태성 2013.04.03 34060
217 전주시내버스 회사 자산현황은 자본 완전잠식=사업면허취소 대상 file 사랑방 2012.05.11 34047
216 전북도지에게 바란다. 에 글올리기-성폭력사건 가해자인 장애인재활시설 원장을 즉각 파면하라! file 사랑방 2013.05.01 33089
215 [교육감에게 바란다]진보 교육감이라고 다를 줄 알았더니... 사랑방 2012.01.18 30738
214 [성명서] 5년이나 지난 케케묵은 쌀이 아이들 급식에 웬 말인가! file 전주시급식운동본부 2013.04.30 29938
213 김완주 도지사는 약속을 지켜라. 2012년도 중고신입생, '새내기 교복지원' file 약속을 지켜라! 2012.06.28 28941
212 [2013.5.13 기자회견] 언론 기사모음 및 모니터 자원활동 안내 사랑방 2013.05.14 28582
211 사회복지서비스 신청권 제도 기대효과와 개선방안 1차 file 사랑방 2011.07.14 24341
210 [토론회 언론기사 모음] 국기초법 문제점과 전북지역 피해사례 발표 사랑방 2012.11.20 24033
209 사랑방 홈피 메인메뉴가 깨져보이네요. 2 file 민생경제연구소 2011.06.01 23888
208 이마트 헌법을 준수하라~ file 사랑방 2013.02.06 2349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 Next
/ 1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