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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우리)는 정직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특별한 능력을 갖고 있다.



   진실을 앞세우고 이익을 뒤에 두었으며, 그러한 원칙이야 말로 명예롭게 이익을 창출하는 토대이자 정직하게 이익을 얻는 유일한 원천이라고 믿는다.



   나(우리)의 마음을 움직인 것은 배당이 아니며, 그러 한 것을 바라지도 않는다.

 

   나(우리)는 이익을 얻기 위해 경쟁적으로 부정을 저지르는 세태를 극도로 혐오한다.



   이러한 원칙이 나(우리)를 이끌어 가는 날, 노동자의 굴욕이 멈추는 날, 노동자와 소비자가 창출된 이익을 나누는 날을 보게 될 것이다.



   다수의 궁핍이 종식되고 소수가 부당하게 부를 장악하지 못하며, 선의에 감화되고 공정함이 지배하는 날을 보게 될 것이다.

 - 누군가의 연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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