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기고] 문제를 해결하는 중심에 서고, 너무 작아 하지 않는 일들을 찾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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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6 | 9779 |
공지 |
주민권익옹호센터를 제안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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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8 | 5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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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부끄러운 전북 - 복지예산 자체비율 꼴찌) 보도자료를 배포할 때 "책임있는 자세와 상식을 먼저 배워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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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 5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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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현금급여(생계+주거) 미지급분 소급적용 지급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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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3 | 6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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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김완주지사)는 공모사업의 심사위원의 "직접적인 이해당사자의 참여로 불공정한 결정" 을 한 정보를 공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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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0 | 6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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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5.16/ 전라북도를 이웃과 함께살기 좋은 동네로..전라북도(김완주지사)+전라북도교육청(김승환교육감)+전라북도의회(최진호의장)에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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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6 | 5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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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4.19/ "전라북도 저소득주민 자녀 교복구입비 지원에 관한 조례" 수정안 가결 후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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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8 | 50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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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3.18/ 전북지역 사회복지법인 외부이사제 도입 감시활동(정보공개 청구 1차 수집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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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8 | 54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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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3.11/ 전북도교육청 2013년 저소득층 자녀 교복비 지원계획만으로는 교복구입이 해결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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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8 | 5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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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3.5/ 학생이 만들어가는 "희망의 우리학교" 최훈민 학생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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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8 | 5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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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2.7/ 설날, 이마트 불매운동에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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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8 | 52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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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5~6/ 전북도 “주민 권익옹호” 제도 도입 할 때.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 상담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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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5 | 75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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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3~4/서민을 조롱하는 현실 정치? [저소득층 쓰레기봉투 지원 현황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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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30 | 90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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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전북도교육청] 진보 교육감을 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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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9 | 115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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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전북도교육청]제자형편 외면하는 교권, 수학여행비 확보하자, 저소득층 교복비 집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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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1 | 82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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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전북도] "여행바우처" - 대상자 중 1%만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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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7 | 9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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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전북도]기초생활수급자 탈락 심각, [인권위]자활참여자 산전후휴가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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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30 | 8647 |
8 |
2011.08/[전북도교육청]저소득 자녀 정보화 미지원, [전북공동모금회]시민감시위를 감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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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31 | 8468 |
7 |
2011.07/[완주군]저소득층 쓰레기봉투 무상지급률 7.5%, 국기초 수급 탈락 삭감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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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8 | 8817 |
6 |
2011.06/[전북도교유청]삭감된 체험학습비를 수학여행비로, 자전거와 최저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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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30 | 8150 |
5 |
2011.04/거꾸로 가는 기초법 개정, 사회복지시설 비리와 인권침해 노동조합이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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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0 | 78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