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 상담 및 전라북도아동보호전문기관에 신고 

그리고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도움을 호소합니다.


우리단체는 아동학대 상담 및 전라북도아동보호전문기관에 신고를 하였습니다.


<경과>

09월 30일 상담의뢰 전화 수신

                  전주시 여성가족과 보육팀 아동학대 담당자 및 전라북도아동보호전문기관 아동학대조사팀 담당자와 통화

10월 01일 의뢰인 상담(전주시청 여성가족과 보육팀 아동학대조사팀 담당자와 함께 상담)

                  현, 재판중인 아동학대 사건 재판부에 탄원서 제출 안내

                  전주지방검찰청 진정서 제출 안내

                  전라북도아동보호전문기관 아동학대조사팀 연계 안내

10월 02일 전라북도아동보호전문기관에 신고


<추후>

신고를 받은 전라북도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판단하여 관할 전주완산경찰서에 수사의뢰를 할 것으로 예상


<기타>

아동의 신변 및 인권보호를 위해 사건을 구체적으로 공개할 수 없는 사항임을 감안하여야 할뿐만 아니라 아동의 구금 등 자유 및 의사가 보호 받고 있지 못한 긴박한 사항을 감안하여 최소한의 사실을 공개하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도움을 호소드립니다.


의뢰인의 주장 및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 전라북도 김제시 소재의 정신병원에 입원되어 있다.

- 입원된 사람은 만18세 이하의 아동이다.

- 전북 봉침게이트, 봉침 목사, 전주 봉침 사건 등으로 불리는 인물과 관련 되어 있다.

- 의뢰인은 우리단체에 상담 제보한 자료와 상담 녹취 자료를 언론 등 제보에 동의하고, 신속하게 아동의 구제를 호소하고 있다.  끝.



  • ?
    사랑방 2019.10.07 13:59
    많은 시민분들의 관심과 도움으로, 아동은 10월 2일에 병원에서 퇴원 한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기고] 문제를 해결하는 중심에 서고, 너무 작아 하지 않는 일들을 찾아 하는 2011.10.06 9308
공지 주민권익옹호센터를 제안하며... file 2014.02.18 4783
296 2012.1~2/[전북도교육청] 진보 교육감을 고발한다. file 2012.02.29 11489
295 2011.10/[전북도] "여행바우처" - 대상자 중 1%만 혜택 file 2011.10.27 9202
294 2012.3~4/서민을 조롱하는 현실 정치? [저소득층 쓰레기봉투 지원 현황 중심으로...] file 2012.04.30 8989
293 2011.07/[완주군]저소득층 쓰레기봉투 무상지급률 7.5%, 국기초 수급 탈락 삭감되면 file 2011.07.28 8741
292 2011.09/[전북도]기초생활수급자 탈락 심각, [인권위]자활참여자 산전후휴가 보장하라 file 2011.09.30 8566
291 2011.03/사회복지시설 후원금 대부분이 원장 인건비, 근로능력판정-장애등록 재판정 file 2011.06.10 8505
290 2011.05/[전북도]저소득층 수학여행비 약하다, 박모씨 오늘일짜로 수급탈락되셨습니다. file 2011.06.10 8476
289 2011.08/[전북도교육청]저소득 자녀 정보화 미지원, [전북공동모금회]시민감시위를 감시해야 file 2011.08.31 8393
288 2011.11/[전북도교육청]제자형편 외면하는 교권, 수학여행비 확보하자, 저소득층 교복비 집행해야 file 2011.12.01 8203
287 2011.06/[전북도교유청]삭감된 체험학습비를 수학여행비로, 자전거와 최저임금 file 2011.06.30 8078
286 2011.04/거꾸로 가는 기초법 개정, 사회복지시설 비리와 인권침해 노동조합이 대안 file 2011.06.10 7758
285 2011.02/송하진 시장님! 이게 최선입니까?, 국민기최생활보장법 개정을 위한 공동행동 file 2011.06.10 7722
284 2011.01/우리지역 사회복지를 위하여 file 2011.06.10 7640
283 2012.5~6/ 전북도 “주민 권익옹호” 제도 도입 할 때.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 상담중에서... file 2012.06.25 7497
282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에게 "추정소득" 일괄적용! 생존권 위협받고 있다. file 2013.10.21 6994
281 전라북도(김완주지사)는 공모사업의 심사위원의 "직접적인 이해당사자의 참여로 불공정한 결정" 을 한 정보를 공개하라! file 2013.05.20 6793
280 송하진 전북지사는 전북장애인자활지원협회 비영리민간단체 등록 말소하고, 김승수 전주시장은 천사미소주간보호센터 시설을 폐쇄하라 file 2017.08.24 6723
279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현금급여(생계+주거) 미지급분 소급적용 지급 사례 file 2013.05.23 6263
278 전주시 덕진구청, 기초생활수급자 추정소득 부과 잘못 시정해야 !! file 2013.07.03 626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5 Next
/ 15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