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013.4.19일 "전라북도 저소득주민 자녀 교복구입비 지원에 관한 조례" 수정안으로 가결되었습니다.

전라북도(김완주지사)가 2009년도부터 지원하는 "저소득층 자녀 중고 신입생 교복구입비(1인당 20만원)" 지원 사업이, 2012년 2월 중단된 근본 이유였던, 선거법위반의 이유 "조례가 없어 지원을 중단"가 말끔히 해결되었습니다. 이제, 전라북도교육청(김승환교육감)과 전라북도(김완주지사)의 서민 지원을 위한 마음 씀씀이를 마음껏 실천 할 수 있는 장이 되었습니다.

 

현실적으로 전북도교육청 지원 20만원으로는, 모든 학교의 저소득층 자녀 중고교 신입생이 부담하는 교복구입비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1. 동복(남) : 상의(1벌), 바지(2벌), Y셔츠(2벌), 조끼(1벌), 가디건(1벌), 넥타이(1벌)

2. 동복(여) : 상의(1벌), 치마(2벌), 브라우스(2벌), 조끼(1벌), 가디건(1벌), 넥타이(1벌)

3. 하복(남) : 셔츠(2벌), 바지(2벌)

4. 하복(여) : 브라우스(2벌), 치마(2벌)

 

전라북도청(김완주지사), 전라북도교육청(김승환교육감)

전북도민, 사회적 약자인 우리 이웃에게 맘껏 배려합시다. !!

2012년 전북도청 교복비 계획.jpg2013년 교육청 교복비 계획.jp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기고] 문제를 해결하는 중심에 서고, 너무 작아 하지 않는 일들을 찾아 하는 2011.10.06 9308
공지 주민권익옹호센터를 제안하며... file 2014.02.18 4784
296 2012.1~2/[전북도교육청] 진보 교육감을 고발한다. file 2012.02.29 11490
295 2011.10/[전북도] "여행바우처" - 대상자 중 1%만 혜택 file 2011.10.27 9202
294 2012.3~4/서민을 조롱하는 현실 정치? [저소득층 쓰레기봉투 지원 현황 중심으로...] file 2012.04.30 8989
293 2011.07/[완주군]저소득층 쓰레기봉투 무상지급률 7.5%, 국기초 수급 탈락 삭감되면 file 2011.07.28 8741
292 2011.09/[전북도]기초생활수급자 탈락 심각, [인권위]자활참여자 산전후휴가 보장하라 file 2011.09.30 8566
291 2011.03/사회복지시설 후원금 대부분이 원장 인건비, 근로능력판정-장애등록 재판정 file 2011.06.10 8506
290 2011.05/[전북도]저소득층 수학여행비 약하다, 박모씨 오늘일짜로 수급탈락되셨습니다. file 2011.06.10 8476
289 2011.08/[전북도교육청]저소득 자녀 정보화 미지원, [전북공동모금회]시민감시위를 감시해야 file 2011.08.31 8393
288 2011.11/[전북도교육청]제자형편 외면하는 교권, 수학여행비 확보하자, 저소득층 교복비 집행해야 file 2011.12.01 8203
287 2011.06/[전북도교유청]삭감된 체험학습비를 수학여행비로, 자전거와 최저임금 file 2011.06.30 8078
286 2011.04/거꾸로 가는 기초법 개정, 사회복지시설 비리와 인권침해 노동조합이 대안 file 2011.06.10 7759
285 2011.02/송하진 시장님! 이게 최선입니까?, 국민기최생활보장법 개정을 위한 공동행동 file 2011.06.10 7722
284 2011.01/우리지역 사회복지를 위하여 file 2011.06.10 7640
283 2012.5~6/ 전북도 “주민 권익옹호” 제도 도입 할 때.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 상담중에서... file 2012.06.25 7497
282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에게 "추정소득" 일괄적용! 생존권 위협받고 있다. file 2013.10.21 6996
281 전라북도(김완주지사)는 공모사업의 심사위원의 "직접적인 이해당사자의 참여로 불공정한 결정" 을 한 정보를 공개하라! file 2013.05.20 6793
280 송하진 전북지사는 전북장애인자활지원협회 비영리민간단체 등록 말소하고, 김승수 전주시장은 천사미소주간보호센터 시설을 폐쇄하라 file 2017.08.24 6723
279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현금급여(생계+주거) 미지급분 소급적용 지급 사례 file 2013.05.23 6263
278 전주시 덕진구청, 기초생활수급자 추정소득 부과 잘못 시정해야 !! file 2013.07.03 626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5 Next
/ 15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