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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기고] 문제를 해결하는 중심에 서고, 너무 작아 하지 않는 일들을 찾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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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6 | 9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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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주민권익옹호센터를 제안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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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8 | 5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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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
2011.03/사회복지시설 후원금 대부분이 원장 인건비, 근로능력판정-장애등록 재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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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0 | 8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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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
2011.02/송하진 시장님! 이게 최선입니까?, 국민기최생활보장법 개정을 위한 공동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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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0 | 77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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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
2011.01/우리지역 사회복지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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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0 | 76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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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
2011.05/[전북도]저소득층 수학여행비 약하다, 박모씨 오늘일짜로 수급탈락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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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0 | 8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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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
2011.04/거꾸로 가는 기초법 개정, 사회복지시설 비리와 인권침해 노동조합이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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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0 | 7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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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
2011.06/[전북도교유청]삭감된 체험학습비를 수학여행비로, 자전거와 최저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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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30 | 8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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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
2011.07/[완주군]저소득층 쓰레기봉투 무상지급률 7.5%, 국기초 수급 탈락 삭감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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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8 | 87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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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
2011.08/[전북도교육청]저소득 자녀 정보화 미지원, [전북공동모금회]시민감시위를 감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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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31 | 8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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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
2011.09/[전북도]기초생활수급자 탈락 심각, [인권위]자활참여자 산전후휴가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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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30 | 8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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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
2011.10/[전북도] "여행바우처" - 대상자 중 1%만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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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7 | 9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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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
2011.11/[전북도교육청]제자형편 외면하는 교권, 수학여행비 확보하자, 저소득층 교복비 집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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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1 | 8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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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
2012.1~2/[전북도교육청] 진보 교육감을 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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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9 | 115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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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3~4/서민을 조롱하는 현실 정치? [저소득층 쓰레기봉투 지원 현황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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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30 | 9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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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
2012.5~6/ 전북도 “주민 권익옹호” 제도 도입 할 때.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 상담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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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5 | 7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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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
2013.2.7/ 설날, 이마트 불매운동에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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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8 | 5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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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
2013.3.5/ 학생이 만들어가는 "희망의 우리학교" 최훈민 학생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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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8 | 5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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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 |
2013.3.11/ 전북도교육청 2013년 저소득층 자녀 교복비 지원계획만으로는 교복구입이 해결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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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8 | 5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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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3.18/ 전북지역 사회복지법인 외부이사제 도입 감시활동(정보공개 청구 1차 수집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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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8 | 54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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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
2013.4.19/ "전라북도 저소득주민 자녀 교복구입비 지원에 관한 조례" 수정안 가결 후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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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8 | 5076 |
2012.1~2/[전북도교육청] 진보 교육감을 고발한다.
2012.5~6/ 전북도 “주민 권익옹호” 제도 도입 할 때. 국민기초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