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남원 평화의집 장애인 폭행등 인권침해

남원시와 한기장복지재단의 대국민 사기극...?

 

   사각부제목.jpg

  18.10.18_기부체납은사기.jpg

 

 

평화주민사랑방은 지난 2017228장애인 인권침해, 사회복지법인 한기장복지재단 남원 평화의집. 시설폐쇄+재산기부 약속은? (내용보기, http://pps.icomn.net/456820)"이라는 제목으로 남원시와 한기장복지재단이 약속한 시설폐쇄 행정처분과 시설부지의 부동산 재산 기부체납 약속을 지켰는지를 약속후 1년이 지난 뒤 확인하였을때, 남원시도 한기장복지재단도 모두 약속을 지키지 않은 것을 확인하여, 한기장복지재단과 남원시의 무한 무책임을 추궁한 바있다.

 

이제 또 2년이 지난 2018년에 다시 확인하였더니,

 

역시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다.

 

  [16.5.23 YTN] 중증장애인 상습폭행 해당 복지재단 사과2.jpg

 

 

최근 유치원 감사결과(비리) 공개로 인해, 국민들은 교육당국(교육부, 시도교육청) 유치원을 비호하여 일이 이지경에 이르게 된 것이며, 현재까지도 감사결과(비리)를 비공개하는 것은 여전히 유치원을 비호하고 있는 것이라며 행정당국의 안일한 태도에 더 분노을 느끼고 있다.(기사보기,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016500009&wlog_tag3=daum)

 

 

이렇게 행정당국의 비호로 인해 망가진 또 하나의 사례가 있다.

 

전북도(송하진지사)가 사단법인 전북장애인손수레생활자립협회에 대한 시민단체 등의 철저한 감사 요구를 외면하고, 지난 178월 전북도 자신들끼리 수행한 감사를 하였다. 그런데 이 감사는 처음부터 부실감사가 예고 되었고, 이 부실감사를 감추기 위해 감사결과를 비공개하더니, 이제는 행정소송에도 소송대리인을 내세우는 등 도민의 혈세를 낭비하면서까지, 다른 법인과 달리 유독 손수레의 감사결과만 비공개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해당법인을 처음부터 비호하려는 것. 이외 다른 목적이 없음을 스스로 반증하는 것이다.” (내용보기,  http://pps.icomn.net/460011)

  18.10.16_총리-전북지사-다른-대응.jpg

 

 

시간끌고, 버티면 국민들은 잊어버리고, 감시하는 사람도 단체도 지쳐 나가떨어져 버릴 것을 감안한 오래된 경험과 축적된 노하우의 일환인가? 이제 시대가 변하고 있다. 같은 법을 달리 적용하는 행정당국의 태도에 국민들의 분노를 행정당국이 받아 안을 때가 되었다.

 

눈먼돈 가져오고, 자기 패거리 나눠쓰기에만 정신 쏟는 정치행태도 한 몫 했다. 국회의원에서부터 도의원, 시의원까지 국민들의 분노와 지적에는 늘 불구경하듯, 외면하는 태도 역시 행정 당국과 다를 바 없다.

 

특히 전북지역의 비리 현안에 나서는 전북 정치인이 없다. 이래서야 되겠는가? 이지역에서 절대 다수의 독점권력을 갖고 있는 민주당의 책임이 매우 크다. 권력에만 눈이 멀어 정당의 책임정치는 간데없고, 당선에만 집중하는 행태에 도민들이 모르는 줄 아는가?

 

 

남원시와 한기장복지재단은 변명는 그만하고

 

기한을 정해, 약속을 이행하라!

 

 

<남원 평화의집 주요언론보도>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53_소리없는 아우성 남원 도가니(한기장복지재단 남원평화의집)

[16.6.12 방송다시보기, http://www.gomtv.com/14314343]

 

*남원평화의집 인권침해의 진짜 배후는 한기장복지재단 전국 114개 시설운영 '위법적'

[16.7.4 언론 기사보기, http://www.inp.or.kr/liguard_bbs/view.php?code=li_news&number=9176]

 

*남원시, 행정처분(시설폐쇄) 약속

16.7.20 보도자료보기, http://www.namwon.go.kr/board/view.do?boardId=BBS_0000043&menuCd=DOM_000000202002002000&startPage=1&searchType=DATA_TITLE&keyword=%ED%8F%89%ED%99%94&dataSid=68170]

 

*한기장복지재단, 시설재산 기부채납 약속

[16.5.30 언론 기사보기, http://beminor.com/detail.php?number=9756]

 

 

<증빙자료>

 

17.8.31_서울시 복지정책과-17695호_한기장 기본재산처분 허가 신청 반려 통보_1-2.jpg

17.8.31_서울시 복지정책과-17695호_한기장 기본재산처분 허가 신청 반려 통보_2.jpg

 

 

 

 

 

 

 

18.9.17_남원시 주민복지과-35223(평화의집).pdf_page_1.jpg

 

 

 

 

 

 

 

18.9.17_남원시 주민복지과-35223(평화의집).pdf_page_2.jpg

 

 

 

 

 

 

 

18.9.20_남원평화의집 시설관리대장.pdf_page_1.jpg

 

 

 

 

 

 

 

18.9.20_남원평화의집 시설관리대장.pdf_page_2.jpg

 

 

 

 

 

 

 

18.10.10_서울시_정보부존재통지서.pdf_page_1.jpg

 

 

 

 

 

 

 

18.10.10_서울시_정보부존재통지서.pdf_page_2.jp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기고] 문제를 해결하는 중심에 서고, 너무 작아 하지 않는 일들을 찾아 하는 2011.10.06 9308
공지 주민권익옹호센터를 제안하며... file 2014.02.18 4782
237 고발장(송하진 전북도지사+김승수 전주시장), 불법 사회복지시설 및 가짜 법인시설 ‘보조금 지원 중단’ 및 ‘직권 취소’ 행정처분 없어 file 2021.09.28 757
236 사회복지법인 자림복지재단 설립허가 취소 이후, 부지활용 및 재산처분 허가 정보 공유 file 2021.09.03 662
235 [사회복지시설 직장내 괴롭힘] 사회복지법인 국제원 특별감독 결과_광주지방고용노동청전주지청 근로개선지도1과-10663(2021.8.19)호 file 2021.08.20 510
234 [사회복지시설 직장내 괴롭힘] 사회복지법인 국제원 대표이사 갑질 그 이후... 완주군(사회복지과) 역할을 엿보다 file 2021.08.03 577
233 전북도, 보조사업 비공개 처분은 위법ㆍ부당하다. 중앙행정심판위원회 재결(2021.4.6) 이행 촉구 file 2021.07.28 414
232 [사회복지법인 반월복지재단 대표이사, 진안군장애인복지관장] 고용노동부 특별감독 결과(연차수당 미지급), 목적 외 사용금지 file 2021.07.26 610
231 장애인(인권)단체에 더욱 철저한 감시(인권침해 및 부정행위)가 요구된다. `17년 전주시 민.관합동 특별 지도점검 그 이후... file 2021.07.22 474
230 [전북 봉침게이트] 남김없이 다~ 주는, 전주시 마지막 재판에 앞서... 2심 판결선고, 7월 7일(수) 10시. 505호 file 2021.07.01 269
229 [업데이트] 전, 전주시 인권전문관은 반인권적 행위 사과하고 전북장애인차별철폐(전북장차연)는 공모자를 공개하라~ file 2021.06.28 3829
228 [사회복지시설 직장내 괴롭힘] 장수군노인장애인복지관(장) 고발장(투서) 그 이후... 2021.06.02 839
227 [21.4.20 장애인차별철폐의날, 논평] 전북장차연, 소속단체 장애인 인권침해엔 "조사 방해 그리고 진상규명 외면 4년째" file 2021.04.20 599
226 전북도 및 각 시.군은, 불법 사회복지시설 설치.운영 신고 및 보조금 지원 부당행정 정정하라! file 2021.04.19 469
225 [전북 봉침게이트] 보조금 지원도 시설 운영도, 법제처에서 안된다고..._법제처 법령해석총괄과-1526(2021.4.6) file 2021.04.12 463
224 전북지역 사회복지시설, 잇단 갑질 논란 사례 2021.04.05 1412
223 [사회복지시설 직장내 괴롭힘] 진안장애인종합복지관(장) 고발장(투서) 그 이후 수탁법인, 진안군에 결과 보고 file 2021.02.24 1791
222 [논평] 전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북장차연), 진상규명 없는 사과에 진정성 있나... file 2021.02.01 1192
221 장애인 인권침해(정읍 행복의집), 조사방해 및 사회복지시설 매매 의혹에 대해... file 2021.01.22 498
220 한기장복지재단 남원 평화의집, 장애인인권침해 이후 감시활동 종결_남원시 주민복지과-530(2021.1.5)호 file 2021.01.11 611
219 [전북 봉침게이트, 시설폐쇄 1심판결 논평] 전주시의 법적 근거 없는 처분과 소극 대응이 불공정 판결의 배경인가? file 2020.12.30 337
218 전주시, 장애인활동지원사업(제공기관, 이용자, 활동지원사) 부정수급 모니터링 철저해야... file 2020.12.29 68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5 Next
/ 15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