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기고] 문제를 해결하는 중심에 서고, 너무 작아 하지 않는 일들을 찾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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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6 | 8903 |
공지 |
주민권익옹호센터를 제안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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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8 | 43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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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3.5/ 학생이 만들어가는 "희망의 우리학교" 최훈민 학생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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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8 | 50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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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3.18/ 전북지역 사회복지법인 외부이사제 도입 감시활동(정보공개 청구 1차 수집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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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8 | 5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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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3.11/ 전북도교육청 2013년 저소득층 자녀 교복비 지원계획만으로는 교복구입이 해결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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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8 | 53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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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2.7/ 설날, 이마트 불매운동에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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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8 | 5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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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5~6/ 전북도 “주민 권익옹호” 제도 도입 할 때.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 상담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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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5 | 7411 |
22 |
2012.3~4/서민을 조롱하는 현실 정치? [저소득층 쓰레기봉투 지원 현황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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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30 | 8904 |
21 |
2012.1~2/[전북도교육청] 진보 교육감을 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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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9 | 11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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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전북도교육청]제자형편 외면하는 교권, 수학여행비 확보하자, 저소득층 교복비 집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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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1 | 8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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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전북도] "여행바우처" - 대상자 중 1%만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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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7 | 9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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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전북도]기초생활수급자 탈락 심각, [인권위]자활참여자 산전후휴가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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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30 | 8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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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전북도교육청]저소득 자녀 정보화 미지원, [전북공동모금회]시민감시위를 감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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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31 | 8299 |
16 |
2011.07/[완주군]저소득층 쓰레기봉투 무상지급률 7.5%, 국기초 수급 탈락 삭감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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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8 | 8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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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전북도교유청]삭감된 체험학습비를 수학여행비로, 자전거와 최저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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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30 | 7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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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전북도]저소득층 수학여행비 약하다, 박모씨 오늘일짜로 수급탈락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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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0 | 8340 |
13 |
2011.04/거꾸로 가는 기초법 개정, 사회복지시설 비리와 인권침해 노동조합이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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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0 | 7613 |
12 |
2011.03/사회복지시설 후원금 대부분이 원장 인건비, 근로능력판정-장애등록 재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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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0 | 8412 |
11 |
2011.02/송하진 시장님! 이게 최선입니까?, 국민기최생활보장법 개정을 위한 공동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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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0 | 7571 |
10 |
2011.01/우리지역 사회복지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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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0 | 74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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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7_전주시청 앞, 1인시위 50일째 - 마음건강복지재단 장애인 인권침해 비호하는 전주시장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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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8 | 3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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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2_차단한다고 진실이 가려지는 것이 아닌데, 그럴수록 진실규명 요구는 더 거세지는 걸...그대만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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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2 | 4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