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사회복지시설 기능보강사업 결정 동의하기 어렵다.

by 사랑방 posted Jul 15,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전북도 사회복지시설 기능보강사업 심의(실무)위원회 결정 동의하기 어렵다.

정보공개청구로 받아보니, 심의위원회, 실무위원회 모두 "원안가결"로 결론짓다.

 

전라북도 사회복지시설 기능보강사업 심의위원회 및 실무위원회의 논의 안건인

1. 원안은 누가 작성 하나 ?

2. 원안도 공개 해야 !

 

특히, 불법, 부정한 방법으로 사회복지법인 기본재산(이전보상금)은

목적외 사용금지인 보조금을 남겨,

전북도지사 허가없이 임대사업(원룸 토지 매입, 건축) 행위와

퇴직금 지급등 으로 행정조치를 받은

 

 

사회복지법인 자림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전주자림인애원(2009년 11월 사용승인난 최신 건물)에

기능보강사업비 56,948천원(국비28,474/도비8,542/시비19,932) 선정한

전라북도 사회복지시설 기능보강사업 심의위원회 결정은 올바른가?

 

 

재정이 어려운 사회복지법인과 시설에 기능보강사업비를 지원하지 않고,
오히려 돈이 남아 불법적으로 사용하는

사회복지법인 자림복지재단에게 보조금 지원 결정을
전라북도 사회복지시설 기능보강사업 심의위원회 결정에 동의 할 수 없습니다.

 

 

보다 공정하고, 투명한 그리고 바람직한 결정을 할 수 있는

전라북도 사회복지시설 기능보강사업 심의(실무)위원회가 되어야 합니다.

 


원본파일 첨부:

1. 13.5.31_전북 기능보강 제2회 실무위원회 결과보고.pdf ( http://pps.icomn.net/438385 )

2. 13.5.2_전북 기능보강 제1회 심의위원회 결과보고.pdf ( http://pps.icomn.net/438377 )


Articles

6 7 8 9 10 11 12 13 1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