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련(민주당) 나쁜정책 바꾸기는 커녕, 표현의 자유 억압하나?

by 사랑방 posted Apr 2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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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완산구선거관리위원회(063-236-7145)가 신고가 들어왔다며, 사무실 현관 유리벽에 붙인 현수막의 내용중 다른 내용은 위반한 것이 없으니, "기호 2번"만 빼거나, 가리면 선거법 위반이 아니라며, 자진 철거를 거론합니다. 

 

전북도에서 일당독재를 하는 새정련(민주당)이 벌인 나쁜 정책을 바꾸라고 한 충고를

바꾸기는 꺼녕, 선거법을 핑계로 국민의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방식을 선택한

그분(?)들의 훌륭한 생각(?)에 여러분들의 ~ 의견과 법률 검토를 요청합니다.

 

15.4.23_선관위 자진철거.jpg

전북도의회 정당별 의원현황.jpg
15.3.12_페이스북-프로필.jpg

아래 내용의 링크주소를 누르시면, 사실증빙 등 자세한 내용 보실 수 있습니다.

전북도 저소득층 교복구입비 중단

(http://pps.icomn.net/notice025/440372)

전북도 소년소녀가정 수학여행비 중단

(http://pps.icomn.net/449081)
전북도 한부모가족 수학여행비 중단·축소

(http://pps.icomn.net/449081)
전북도 사회복지시설 인건비 전국 최하

(http://pps.icomn.net/notice025/448412)
전북도 기초생활수급자 탈락 전국 최고

(http://pps.icomn.net/notice025/439466)
전북도 사회복지 자체예산 전국 꼴찌

(http://pps.icomn.net/index.php?mid=board013&page=3&document_srl=437906)
전북도 국고보조금사업 공모 부정심사

http://pps.icomn.net/notice025/438604)
전북도 자림복지재단 보조금 불법 비공개

(http://pps.icomn.net/notice025/439943)

전북도 공무원들이 불법으로 설립한, 사단법인 허가 취소 해야하는 근거들...

(http://pps.icomn.net/45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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