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5.3 금강방송] 익산일시청소년쉼터, 보조금 낭비·후원품 개인 유용 의혹
* 출처, https://youtu.be/fx5jw-yPQPg
[사회복지시설 직장내 괴롭힘]
익산일시청소년쉼터 디딤돌 언론보도 모음
평화주민사랑방(대표 문태성)는 사회적약자에 대한 권익옹호 및 이와 관련된 정부 및 지자체의 행정 감시활동을 하는 단체입니다. 아울러 우리단체는 국민의 혈세로 운영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국민의 알권리 보장과 공익적 차원에서 아래의 시설명과 법인명을 공개합니다.
■ 설치.운영 : 사단법인 익산실본 http://xn--sn3b11em4btvh.kr
□ 사회복지시설 : 익산일시청소년쉼터 디딤돌 http://www.hope1091.com
● 법률근거 : 청소년복지 지원법 제32조(청소년복지시설의 설치)
○ 지도감독 : 여성가족부(청소년자립지원과), 전라북도(교육협력추진단), 익산시(교육청소년과)
- 여성가족부 : 과장(02-2100-6271), 사무관(02-2100-6278), 주무관(02-2100-6279)
- 전라북도 : 단장(063-280-2810), 팀장(063-280-2538), 주무관(063-280-2533)
- 익산시 : 과장(063-859-5090), 계장(063-859-5371), 주무관(063-859-5134)
<언론보도>
[2023.05.03. 금강방송] 익산일시청소년쉼터, 보조금 낭비·후원품 개인 유용 의혹
* 출처, https://youtu.be/fx5jw-yPQPg
[2023.05.03 전북금강일보] 박창신 신부의 결자해지 “익산일시청소년쉼터를 고발합니다”
기자회견 통해 운영 관리자 부조리·불투명한 운영 실태 지적
“내가 실본 이사장일 때 이런 내용 귀담아 듣지 못한 게 가장 큰 잘못”
횡령 의혹 규명 위해 ‘제3자 외부기관 의뢰 법인자체 특별감사’촉구
* 출처, http://www.gkg.co.kr/107993
[2023.05.03 전북일보] 익산일시청소년쉼터 보조금 횡령·유용 의혹
운영 수탁 법인 (사)익산실본 전 이사장, 내부고발 기자회견
연봉 과다 책정·규정 위반 수당 지급 등 부실 운영 의혹 제기
* 출처, http://www.jjan.kr/article/20230503580160
[2023.05.03 연합뉴스] 익산 일시청소년쉼터, 후원물품 유용·수당 부정 지급 의혹
*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30503112300055?input=1179m
[2023.05.03 뉴시스] 익산 일시청소년쉼터 운영실태 부실 주장 제기
* 출처,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503_0002289876&cID=10808&pID=10800
[2023.05.03 뉴스1] "보조금으로 수당 과다 지급" 익산일시청소년쉼터 부실 운영 논란
박창신 전 이사장 "시 보조금 연간 4억…운영자 개인 영달 위해 써"
익산시 관계자 "보조금·후원 물품 조사…결과에 따라 상응 조치"
*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035799
[2023.04.16 전북금강일보] 익산 일시청소년 쉼터 디딤돌, 홍보물품 구입 후 페이백?
익산시 청소년들의 고민해결소 '익산일시청소년쉼터', 악성 내부 고발로 ‘고통’
* 출처, http://gkg.co.kr/106517
[2023.04.07 익산열린신문] '마녀사냥식' 악성 내부고발, 멍드는 '쉼터'
익산시 청소년들의 고민해결소 '익산일시청소년쉼터', 악성 내부 고발로 ‘고통’
* 출처, http://www.iksanop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00073
[2023.04.04 전북금강일보] 익산 일시청소년 쉼터 디딤돌 ‘갑질·횡령 의혹’지속… 취재 요청도 피해
논란 중심에 선 관계자들, 취재 시작되자 자리 비우고 휴가 떠나
S팀장, 컴퓨터 후원품 수령한 적 있냐는 기자물음에 “한 적 없다”
수령증 내보이자 “내가 싸인했어요? 그러면 내가 했나 보네”비아냥
익산시, 본격적인 감사 착수… “시간 걸려도 세세하게 살펴볼 것”
* 출처, http://gkg.co.kr/105643
[2023.03.28 전북금강일보] 익산 청소년 쉼터 ‘직장 내 갑질’의혹
지난 2018년 11월 개소부터 퇴사 직원 12명 달해
대부분 따돌림·부당요구 등 정신적 스트레스 원인
보조금·PC 등 후원 물품 횡령·유용 의혹도 제기
* 출처, http://gkg.co.kr/105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