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지검, 군산 사회복지법인 해오름복지재단
시설장 진모씨 업무상 횡령(보조금 1억 7천만원)등 기소

[20.1.17 전주MBC] 횡령.저임금 논란 군산, 해오름복지재단 시설장, 기소돼
* 출처, https://www.jmbc.co.kr/news/view/12383


전주지방검찰청은 군산의 한 장애인복지시설 시설장 진모 씨를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진 씨는 지난해 장애인 공동생활의 시설 보조금 등 1억 7천만 원을 빼돌린 혐의로 국민권익위와 수사기관의 조사를 받아왔으며,
장애인들에게 직업훈련비로 월 10만 원이 안 되는 임금을 줘 논란이 일었습니다.


<언론보도 다시보기>
[19.7.12 전주MBC] 장애인 시설 보조금 횡령, "횡령 더 있다" 증언                                           * 뉴스다시보기, http://pps.icomn.net/461543

[19.7.15 전주MBC] 하루 7시간 일한 장애인들, 월 임금 5만원에서 식비 3만원 빼면 얼마..?  * 뉴스다시보기,  http://pps.icomn.net/461558

[19.7.16 전주MBC] 장애인 노동 시급 824원(최저임금의 9.9%), 시설 마음대로 책정해..        * 뉴스 다시보기, http://pps.icomn.net/461564

[19.7.18 전주MBC] '직업훈련'이라며, "저임금...임금 착취 악용"                                               * 뉴스 다시보기, http://pps.icomn.net/46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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