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4.9 전주MBC] 농지를 사랑한 전북지역 단체장들
* 출처, https://www.jmbc.co.kr/news/view/15704
전라북도 15개 단체장 중 본인과 배우자 명의의 농지를 소유하지 않은 사람은 단 6명으로 절반에도 못미칩니다. 전문 농업인 출신의 단체장은 없는데도 이처럼 많은 단체장이 농지를 매입해 수십 년 간 보유하고 있습니다.
- 송하진 도지사가 공무원으로 재직하던 지난 1996년에 매입한 김제의 한 농지.
- 박준배 김제시장은 이곳 말고도 김제 지역에 본인 명의의 논과 밭이 5천 5백여 제곱미터.
상속을 제외하고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농지를 구입한 단체장은 모두 8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