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저소득층 자녀 중고교신입생(1인당 20만원) 교복지원비1. 지원해야 한다. 2. 미집행 예산 약 7억원이 남아있다.3. 그러나 민주당 김완주 도지사는 지원중단 할 것이라고 한다~4. 그래서 "듣기만 하겠습니다"로 바꿔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