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7.8.22~ 언론보도 등 모음] 봉침목사, 전직신부, 전북장애인자활지원협회, 천사미소주간보호센터 관련...

    Date2017.10.10 By사랑방 Views3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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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전주시 팔복동 폐기물 소각ㆍ발전 시설] 11.5(목).14:00.506호(2018구합1401) 1심 판결선고 및 재판일정

    Date2020.11.03 By사랑방 Views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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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광주고등법원(전주) 2019누2348 판결선고(2020.10.21)_피고(전주시 덕진구청장) 패_폐기물처리업 허가신청기간 연장거부처분 취소

    Date2020.10.21 By사랑방 Views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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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전주시 팔복동 폐기물 소각ㆍ발전 시설] 10.21(수).10:00.505호(2019누2348) 2심 판결선고 등 재판일정

    Date2020.10.19 By사랑방 Views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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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전주시 팔복동 폐기물 소각ㆍ발전 시설] 9.10(목).15:10.506호(2019구합2173) 변론재개 등 재판일정

    Date2020.09.10 By사랑방 Views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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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전주시 팔복동 폐기물 소각ㆍ발전 시설 관련 재판(6건) 변론재개 등 재판일정

    Date2020.08.11 By사랑방 Views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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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전주시 팔복동 폐기물 소각ㆍ발전 시설 관련 재판(6건) 기일변경 등 재판일정

    Date2020.07.09 By사랑방 Views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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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전주시 팔복동 폐기물 소각ㆍ발전 시설 관련 재판(6건)_1심판결선고(2건)_7월9일(목)13:50.506호.2019구합2173/2018구합1401

    Date2020.07.02 By사랑방 Views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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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전주시 팔복동 폐기물 소각ㆍ발전 시설 관련 재판(6건) 진행상황 안내_4월 23일(목)14:30.506호.2018구합1401.2018구합1241

    Date2020.04.22 By사랑방 Views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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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전주시 팔복동 폐기물 소각 ㆍ 발전 시설 관련 재판(6건) 진행상황 안내(2020.4.1 기준)

    Date2020.04.01 By사랑방 Views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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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전주시 팔복동 폐기물 소각 ㆍ 발전 시설 관련 재판(6건) 진행상황 안내

    Date2020.03.03 By사랑방 Views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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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전주 팔복동 - 폐기물소각시설 관련 공사중지 및 원상회복 명령 취소청구 소송 - 전주시 1.2심 패소

    Date2020.02.28 By사랑방 Views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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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시민강좌 11.14(목)10:00 전주상공회의소] 깨끗한 지방자치 어떻게 만들것인가-고비용저효율의 지방자치 타파

    Date2019.11.12 By사랑방 Views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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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성명-전주시민회] 전주시의 성급한 종합경기장 개발계획, 졸속 발표

    Date2019.04.18 By사랑방 Views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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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전주시민회 성명서] 전주시 도시기본계획, 도시관리계획을 부정하는 자광의 특혜요구 - 쓸모없는 땅을 아파트와 상가 짓는 금싸라기 땅으로 바꿔주라고?

    Date2019.04.04 By사랑방 Views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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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전주시민회] 제일-성진여객 버스면허 환수하고, 전주 시내버스 공동관리위원회 해체하라!

    Date2018.12.17 By사랑방 Views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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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12.8 성명_빈곤노인기초연금연대] ‘줬다 뺏는 기초연금’ 예산 배제 민주당/자한당 야합 규탄한다!

    Date2018.12.10 By사랑방 Views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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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1017빈곤철폐의 날 기자회견문_몫이 없는 이들이 세상을 바꾼다! 빈곤을 철폐하자!

    Date2018.10.17 By사랑방 Views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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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10.1 빈곤노인기초연금연대] 노인의 날, 기초연금은 죽었다! 줬다 뺏는 기초연금 장례식

    Date2018.10.03 By사랑방 Views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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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성명_빈곤노인기초연금연대] 40만 기초생활수급 노인 기대 무너져 저소득층 지원대책 재고해야

    Date2018.07.18 By사랑방 Views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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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논평, 빈곤노인기초연금연대] 노인 빈곤 개선했다는 기초연금, 기초수급 노인에겐 여전히 ‘줬다 뺏는 기초연금’

    Date2018.05.04 By사랑방 Views1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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