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의 크기가 작은 것은 도민분들께 현 , 김완주 전북도지사, 김승수 전북도부지사의 복지정책을 도민 여러분께 알리기 위한 방법으로 핸드폰의 문자, 카톡 등 SNS로 활용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