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도민 여러분~
2009년도부터 지원하던 빈곤층 자녀 중고신입생 1인당 20만원 교복비를
2012년도에 중단한 전북도가, 전라북도 도의원들이 지원 조례를 만들어 중단된 교복비 지원을 재개하려고 노력 중인데, 도청 공무원이들이 방해(반대)를 한다고 합니다.
 
찬성하신다면...
도청 공무원(복지환경국-사회복지과) 조례제정 방해 공작에 더이상 방조하는 태도를 거두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전북도지사-부지사-국장-과장-계장-담당 행정라인에 항의
* 전북도의회  도의원 지지 문자발송 하기가 요청됩니다.
 
‎2012년에 지원이 중단된,
빈곤층 자녀 교복비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도민의 지지 실천행동!!
 
* 전북도 공무원 전화번호:
280-2001(김완주지사), 2020(김승수부지사), 2500(박철웅국장), 2410(이지영과장), 2407( 최현자계장), 4767(장우석담당)
 
*전북도의회 환경복지상임위원회 소속 도의원 전화번호: 고영규(011-652-4775), 김종담(011-651-4200), 강영수(011-651-2341), 김광수(010-4654-0599), 문면호(010-3659-9095), 배승철(010-4643-3236), 이현주(010-9977-9695), 임동규(010-9454-0209)
 
*그림(문자발송용):
ryqhr2.jpg ryqhr2.jpg ryqhr2.jpg
이상, 도의원님을 비롯한 공무원의 이름과 전화번호는 전라북도 홈페이지(http://www.jeonbuk.go.kr/01kr/06governor/07jb_builiding/04staff/index.jsp?qbox=%EC%82%AC%ED%9A%8C%EB%B3%B5%EC%A7%80%EA%B3%BC&MID=F040),
전라북도의회 홈페이지(http://www.assem.jeonbuk.kr/index.do?menuCd=DOM_000000103004000000) 에서 수집한 것 입니다
?

  1. [정의공감 2019년12월호 인터뷰] 현장활동가의 시선 - 장애인시설, 문제점과 해결방안

  2. 여러분은 이번 총선에서 누굴 낙선시켜야겠습니까? 어느당을 지지해야겠습니까?

  3. 걸핏하면 문 걸어 잠그는 봉쇄행정 김완주 전북지사는 사과하고 재발방지 약속하라!

  4. No Image 11Jul
    by 전북교수일동
    2013/07/11 by 전북교수일동
    Views 9890 

    국정원 국기문란 사태에 대한 전북교수 성명

  5. No Image 10Jul
    by 빈곤사회연대
    2013/07/10 by 빈곤사회연대
    Views 7264 

    팔지마! KTX 철도 민영화에 반대하는 빈민·장애인 기자회견

  6. No Image 01Jul
    by 문태성
    2013/07/01 by 문태성
    Views 5059 

    나(우리)는 이익을 얻기 위해 경쟁적으로 부정을 저지르는 세태를 극도로 혐오한다.

  7. 저소득주민에 대한 맘씨, 완주군 있고~ 전주시 없는 예산!!

  8. 전북 사회복지법인 자림복지재단 특혜 및 불법 행위 특별감사 해야 합니다.

  9. No Image 31May
    by 자림성폭력대책위
    2013/05/31 by 자림성폭력대책위
    Views 10875 

    [2013.5.29 기자회견] 전주자림성폭력대책위, 언론 기사 모니터 자원활동가 찾습니다.

  10. No Image 27May
    by 전북장차연
    2013/05/27 by 전북장차연
    Views 8535 

    [성명] 전라북도와 전주시는 관리감독 촉구와 엄중한 행정처벌을 촉구한다!

  11. [전북일보] 부끄러운 전북 - 복지예산 자체비율 꼴찌 - 비정규직 전국 최고수준

  12. No Image 27May
    by 사랑방
    2013/05/27 by 사랑방
    Views 18730 

    [성명] 가난한 이들의 이름으로 가스산업 민영화 법안 폐기를 촉구한다

  13. No Image 21May
    by 전북공투본
    2013/05/21 by 전북공투본
    Views 9212 

    [13.5.21 기자회견] 최저임금, 전체노동자 평균임금의 절반은 되어야 한다. 2014년 최저임금 시급 5,910 원으로 현실화하라!

  14. No Image 14May
    by 사랑방
    2013/05/14 by 사랑방
    Views 28582 

    [2013.5.13 기자회견] 언론 기사모음 및 모니터 자원활동 안내

  15. 전주시장에게바란다. 에 글올리기-성폭력사건 가해자인 장애인재활시설 원장을 즉각 파면하라!

  16. 전북도지에게 바란다. 에 글올리기-성폭력사건 가해자인 장애인재활시설 원장을 즉각 파면하라!

  17. [성명서] 5년이나 지난 케케묵은 쌀이 아이들 급식에 웬 말인가!

  18. [언론모음] 전북 김완주도지사 - 김난주 또 하나의 이름!!

  19. 전북도 자체사업복지예산이 _꼴찌_라는 사실을...

  20. No Image 03Apr
    by 사랑방
    2013/04/03 by 사랑방
    Views 19438 

    [2013.4.2 기자회견] 언론 기사모음 및 모니터 자원활동 안내

  21. 전북도 어이없네~ 중앙정부 사업을 자체사업인양...

  22. 2013년 최저임금 감시단 활동 / 설문지 작성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Next
/ 1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