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회> 모두가 국회의원 선거에 집중되어 있을 이 때, 저는 평소에도 듣지도 않고 관심도 없는 일을 늘 하고 있습니다.

주변분들의 염려와 훈수에도 불구하고, 전북 전주의 기득권과 힘 그리고 아집들을 향해 오늘도 제 고향에서 발생한

"성폭력과 비리로 사회복지법인 자림복지재단의 설립허가 취소"와"매일 오전 5시30분에 일어나 출근해서 저녁7시에 귀가하는 장애인에게 매월 3만원을 주었다는 사회복지법인 마음건강복지재단의 민관합동감사를 거부하는 전주시장에 대한 항의"와"또 다른 2곳의 성폭력과 부당행위와 특혜 등에 대한 새로운 싸움의 연속"그리고 "2년이 다되어도 9명의 미수습자가 있는 세월호  참사에 대한 성역없는 수사을 위한 특별법 개정과 진상규명을"을 위한 제 양심에 맞는 도리를 이어갑니다. 그래도 조만간 돈없고 빽없는 지역주민의 고통과 아픔을 외면했던 이들의 말잔치에 참을 수 없어서라도 낙선후보 정도라도 발표 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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