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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고발장"은 진보교육감 빈곤 외면 정책에 대한 지역주민이 직접 작성하는 "주민권리" 운동입니다.

 

이번 초안은 첨부문서로 붙입니다.

첨부문서 내 증빙서류는 첨부파일 용량한도 초과로 인해, 추후 계속하여 올려 드리겠습니다.

저도 고발장을 처음 작성하는 관계로 서식이나, 절차, 방법이 매우 미흡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많은 분들이 참여 해주시면, 더 세련되고, 더 잘 작성된 문서로 완성되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평화주민사랑방 홈페이지의 장점은, 익명으로 글등록 가능하고, 첨부파일도 가능합니다.

그래서, 제가 작성한 초안을 참조 하시되, 문서가 맘에 안드실 경우 새로 작성 하셔도 되고, 수정해도 됩니다.

 

원본은 제가 가지고 있으니, 마음대로 수정 하셔서 올려 주시길 바랍니다.

아무쪼록 많은 주민이 읽고, 쓰고, 주장 해 주셔야 전라북도 진보교육감이 부담을 갖지 않을까 싶네요. ^^

지역언론 뿐만 아니라 진보언론, 참언론, 대안언론 이라고 주장하던 언론도 이 사안에 대해서는 모두 침묵 하는 상황에서, 유일하게 알릴 수 있는 방법은 "입 소문" 내기입니다.

 

"주민권리" 운동 방법은 각 인터넷 홈페이지에 고발장 퍼나르기, 글올리기, 페이스, 트위터에 글올리기, 댓글달기, 그리고 저소득층 자녀 교복구입비 미지원 피해자 당사자(학생 및 학부모) 찾아서 전주지방법원에 행정소송 함께하기, 전주지방검찰청에 고발장 접수 할 때 이름 함께 올리기 등등 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첨부파일: 고발장(초안).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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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윤경 2012.02.27 22:53 SECRET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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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방 2012.02.28 14:57

    정윤경님이 느끼신 그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죠?

    참 안타깝습니다.

    진보교육감이라고 당선되어야 한다고 선거에서 지지도 했는데...

    소통은 2MB 저리가라 정도네요.

    다음엔 검증이 안된 교육감에게는 진보 붙여주면 안되겠죠!!

    빈곤층 예산 떼먹고, 빈곤층 고통 외면하고도 당당하신 모습에 당황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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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동 주민 2012.03.03 15:27

    저 역시도 김승환 교육감에 대한 신뢰를 갖고 투표했던 유권자 인데요, 겪어보니 정말 사람을 잘못 보고 찍었다는 후회만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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