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811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전북도교육청도~ 빈곤층 자녀 중고신입생 교복비. 2012년 추경편성후 지급한다.
전주시도~ 빈곤층 쓰레기봉투 지급 중단. 13년도부터 분기별 지급키로 했다.
완주군도~ 빈곤층 쓰레기봉투 지급률 저조. 당장 지급방식 등 개선키로 했다.

그러나 전북도~

빈곤층 자녀 중고신입생 교복비 12년 지원 중단 후,  현재까지 도의회 조례제정 반대와 예산 반영 하지 않겠다고 한다.  그 수장이 김/완/주 도지사와 김/승/수 부지사.
 

전북도청, 저소득층 자녀 교복비 지원 중단 관련 언론기사

(1) 평화주민사랑방(2012.07.09) 김완주 전북도지사 저소득층 무시 해도 너무 무시한다.
http://pps.icomn.net/?mid=notice011&document_srl=362744


(2) 연합뉴스(2012.07.09) 전북도, 중고생 교복비 지원'없던 일로'
http://www.yonhapnews.co.kr/local/2012/07/09/0806000000AKR20120709151600055.HTML


(3) 새전북신문(2012.07.09) “저소득 교복지원비 재개” 촉구
http://www.s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07033


(4) 전북일보(2012.07.09) 전북도, 중ㆍ고생 교복비 지원 '없던 일로'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441329


(5) 교육산업신문(2012.07.09) 전북도, 중ㆍ고생 교복비 지원 '없던 일로'
http://edutecnews.net/bbs/board.php?bo_table=daumview&wr_id=29406


(6) 전북중앙신문(2012.07.18) 도 저소득층 자녀 교복지원 폐지
http://www.jj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7206


(7) 참소리(2012.07.18) 전라북도, 저소득층 교복지원 중단...조례 만들 계획도 없어
http://cham-sori.net/news/view.html?section=1&category=93&no=12460


(8) JTV 8시뉴스(2012.7.15) 뒤늦게 중단...나몰라라
http://www.jtv.co.kr/vod/news_popup.html?p_title=JTV8뉴스&p_url=/2012/12news/12nn7_15.asf&b_no=&symd=2012.7.15(일) 2분22초


(9) 전북일보(2012.07.31) 저소득층 자녀 '교복비 지원' 해법 필요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443388


(10) 전북일보(2012.07.31 )전북도, 조례 제정해 교복비 지원하라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443558


(11) 새전북신문(12.12.16) 저소득층 교복지원 사업‘낮잠'
http://www.s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20347


(12) 전주MBC(12.12.16) 빈곤층 교복비 지원 외면
http://pps.icomn.net/index.php?mid=notice024&page=2&document_srl=364734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정의공감 2019년12월호 인터뷰] 현장활동가의 시선 - 장애인시설, 문제점과 해결방안 file 사랑방 2019.12.16 333
공지 여러분은 이번 총선에서 누굴 낙선시켜야겠습니까? 어느당을 지지해야겠습니까? file 사랑방 2016.04.11 1980
147 김완주 전북도지사, 김승수 전북도부지사는 뭐하나? file 문태성 2013.02.14 18447
» 김완주도지사, 김승수부지사의 괜한 고집 문태성 2013.02.22 18115
145 [전북일보] 보장구(장애인 활동 도와주는 기구) 수리 속타는 장애인 사랑방 2013.03.05 16924
144 [전북일보 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이동권 제대로 보장해야 사랑방 2013.03.05 15664
143 전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회 교복관련 조례안 간담회 결과보고 file 사랑방 2013.03.13 16600
142 사회복지노동조합 소식지(2013.1) 1 file 사회복지노조 2013.03.27 17313
141 사회복지노동자 1,000인의 선언! 1 file 사회복지노조 2013.03.27 19193
140 2013년 최저임금 감시단 활동 / 설문지 작성 file 전북공투본 2013.04.01 19041
139 전북도 어이없네~ 중앙정부 사업을 자체사업인양... file 문태성 2013.04.03 18834
138 [2013.4.2 기자회견] 언론 기사모음 및 모니터 자원활동 안내 사랑방 2013.04.03 19438
137 전북도 자체사업복지예산이 _꼴찌_라는 사실을... file 문태성 2013.04.03 34059
136 [언론모음] 전북 김완주도지사 - 김난주 또 하나의 이름!! file 사랑방 2013.04.08 38521
135 [성명서] 5년이나 지난 케케묵은 쌀이 아이들 급식에 웬 말인가! file 전주시급식운동본부 2013.04.30 29938
134 전북도지에게 바란다. 에 글올리기-성폭력사건 가해자인 장애인재활시설 원장을 즉각 파면하라! file 사랑방 2013.05.01 33089
133 전주시장에게바란다. 에 글올리기-성폭력사건 가해자인 장애인재활시설 원장을 즉각 파면하라! file 사랑방 2013.05.01 36235
132 [2013.5.13 기자회견] 언론 기사모음 및 모니터 자원활동 안내 사랑방 2013.05.14 28582
131 [13.5.21 기자회견] 최저임금, 전체노동자 평균임금의 절반은 되어야 한다. 2014년 최저임금 시급 5,910 원으로 현실화하라! file 전북공투본 2013.05.21 9212
130 [성명] 가난한 이들의 이름으로 가스산업 민영화 법안 폐기를 촉구한다 사랑방 2013.05.27 18730
129 [전북일보] 부끄러운 전북 - 복지예산 자체비율 꼴찌 - 비정규직 전국 최고수준 1 file 문태성 2013.05.27 20902
128 [성명] 전라북도와 전주시는 관리감독 촉구와 엄중한 행정처벌을 촉구한다! 전북장차연 2013.05.27 853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 Next
/ 1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