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전북지방선거]
장애인 인권침해 비호하는,
정의당(전북) & 녹색당(전북) NO BOYCOTT
평화주민사랑방(대표 문태성)이 정의당 전북도당과 전북녹색당(준)에게 한 공개 질의에 대해, 두 정당은 답변 뿐만아니라 어떤 의견도 우리단체에서 취하지 않았습니다.
전북장차연은 장애인 인권침해(폭행) 피해자와 가족들의 고통에 공감은 고사하고, 피해 장애인의 인권옹호를 위해 홀로 전북도청에서 노숙농성 투쟁으로 “민관합동감사(인권+운영)”를 관철한 것을, 투쟁하는 인권옹호 활동가를 따돌린 채, 전북도와 협작해 “민관합동감사”를 무력화 시켜버려, 결국 폭행 범인도 잡지 못하였고 제대로된 감사도 하지 못한 사건이 벌써 만 5년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폭행을 당한 장애인과 그 가족 그리고 단식농성을 통해서라도 장애인 인권을 옹호하려는 장애인 당사자 활동가를 배제하고, 권력자들과 뒤에서 공모를 벌인 짓이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를 팔아 넘긴 밀정과 전혀 다르지 않는 짓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의당 전북도당과 전북녹색당(준)은 전북장차연 회원으로서 진상규명과 사과 그리고 재발방지 대책 요구에 여태 침묵하고 있습니다.
정의당 전북도당과 전북녹색당(준)의 침묵은, 장애인 인권침해를 비호하겠다는 선언입니다.
이러한 선택을 마다하지 않은 두 정당에게 유권자의 유일한 선택은 무엇일까요?
이번 6.1 지방선거에서
유권자인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분명합니다.
2022.05.23 [공개 질의서] 전북녹색당(준) & 정의당 전북도당에 공개 질의합니다.
* 내용보기, http://pps.icomn.net/468997
2022.05.27 정의당(전북)과 녹색당(전북), 두려워하지 말며 침묵 하지말고 말해야...
* 내용보기, http://pps.icomn.net/469019
2022.05.30 정의당 전북도당과 전북녹색당(준), 전북장차연 반인권 행위에 침묵하는 이유...
* 출처, http://pps.icomn.net/469027
[6.1 전북지방선거, 유권자에게 올바른 선택을 위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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