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이면 전주가 고향(국회의장 정세균과 신흥고 동문)인 전주지방법원장이 취임했다.고 하니, 이 불길한 예감은 어쩌죠?

전주 봉침게이트, 기소 축소한 이승희 검사는 대검으로 영전하고, 

그나마 다행이다 싶은 판사가 인사이동으로 바뀐다는 흉흉한 소문이 돌고 있는마당에,

어제 13일(화) 하필이면 "전주가 고향(국회의장 정세균과 신흥고 동문)"인 한승 신임 전주지방법원장이 취임했다.고 하니, 이 불길한 예감은 어쩌죠?
참조기사,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1149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