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장애인자활지원협회와 천사미소주간보호센터를 운영했던 이00 목사와 김00 전 신부 두 사람의 범죄행위에 엄벌 촉구 탄원서(사건번호 2017고단1197)

by 사랑방 posted Oct 2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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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재판을 받고 있는 전주소재 전북장애인자활지원협회와 천사미소주간보호센터를 운영했던 이00 목사와 김00 전 신부 두 사람의 범죄행위에 엄벌을 통해 우리 전북지역의 사회정화는 물론이고 두 사람으로부터 피해를 당한 사람들의 억울함을 조금이나마 풀어주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어 이같은 탄원서를 제출합니다.
* 온라인 서명 참여하기 : https://goo.gl/forms/HeJPrjYmlcKDGSwk1
* 한글파일, PDF파일로 받아 평화주민사랑방 이메일(pps9413@hanmail.net)로 제출하기 
한글파일로 다운받기, 17.10.25_탄원서.hwp PDF파일로 다운받기, 17.10.25_탄원서.pdf
17.10.25_탄원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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