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만" 하겠습니다~

by 문태성 posted Jul 0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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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저소득층 자녀 중고교신입생(1인당 20만원) 교복지원비


1. 지원해야 한다.
2. 미집행 예산 약 7억원이 남아있다.
3. 그러나 민주당 김완주 도지사는 지원중단 할 것이라고 한다~
4. 그래서 "듣기만 하겠습니다"로 바꿔야 한다.

김완주 듣기만으로 바꿔야 한다.jpg김완주 열심히 듣기만.jpg 김완주 열심히 듣기만.jpg 김완주 열심히 듣기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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