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림성폭력대책위, 기자회견] 전라북도는 즉각 자림복지재단 법인설립 허가 취소하라!

 

○ 지난 1월 27일 장애인성폭력사건의 피의자 2명이 전격 구속되었으며,

   또한 1월 27일 오전 11시 15분 전주지법 제 2호 법정에서 사건의 첫 재판이 시작되기도 합니다.

   전라북도는 더 이상 행정처분을 미뤄서는 안 됩니다.

   이에 법인설립허가 취소 촉구! 기자회견을 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요청 드립니다.

 

※ 보도자료 및 기자회견문은 당일 배포합니다.

※ 자림복지재단 장애인성폭력사건 1차 공판 : 2014.02.27(목) 11:15 전주지방법원 제2호법정